2월생일잔치도 기다리는 아이들천사같은 마음이있다.
그토록 아픈 고통속에서도 기다림이란 희망과 미래와 같기때문이라 생각한다.
어린 나이에 힘든병마와 싸워 항암치료와 방선선등 많은시간을 병원에서 이겨내야하는 고통은
어찌 말로 하겠는가? 어른도 견디디 힘든 병마와 싸워 잘 견디며 치료받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될수 있다면 함께 하고 싶다.
일시:2월
장소: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암 병동
후원 한국백혈병 재단과 빨간모자 파자, 소아암 부모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생일잔치에 참석 (0) | 2011.04.19 |
---|---|
김정일 "핵 프로그램 중단하느니 파멸 선택" (0) | 2011.02.28 |
제11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료종결잔치 (0) | 2011.01.14 |
교원 66% "청소년 욕설문화 심각"…학생 73% "매일 욕한다" (0) | 2011.01.06 |
국립민속박물관, 소아암 어린이 위한 추석 체험 행사 (0) | 2010.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