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면 무상급식에 반대하며 이에 관한 주민투표가 청구된 데 대해, 서울시내 민주당 소속 구청장들이 유감을 표하며 법적 대응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이해식 강동구청장 등 민주당 소속 구청장 10여 명은 '무상급식은 헌법에 규정된 국민의 권리'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주민투표 실시의 법 위반 여부를 검토해 집행정지 신청 등 법적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종편집 : 2011-06-1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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