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서둘러 동아시아 미래재단 김영철 대표님과 전 송태호 장관님을 비롯하여
동아시아 아카데미 1기원우들과 함께 뜻깊은날 행사에 함께했다.
벌써 광주의 아픈 슬플 기억 33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참으로 말할수없는 슬픈기역이 다시는 이땅에 있어서는 안되며. 아픔을 당한 유가족들의 명복을 빈다.
출처 : 서초갑 민주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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