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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식

최근 양화대교 공사중단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양화대교 공사중단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시의회가 예산을 삭감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나 이는 문제의 본질이 아니며, 민주당은 그 대책 또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서울시가 서해뱃길 사업을 위해 양화대교 경간을 넓히는 공사를 해왔으며, 이는 대운하 사업의 일환이고,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대표적 전시성 사업입니다.

현재 하류측 공정은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므로 상판을 올리고 다리를 직선화한 뒤 공사를 마무리하면 되고, 양화대교는 2009년 안전도 B등급을 받았기 때문에 상류측 공사를 하지 않아도 안전과 교통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상류측 공사비는 아낄 수 가 있습니다.

이에 민주당 서울특별시당에서는 지난 1월 10일 MTV-서울 개국방송에서 송출했던 서해뱃길의 문제점 동영상을 다시 한번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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