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26일
독보적인 김영화 화백 골프화가와 만난지가 벌써 2년이 지났다. 지인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참으로 좋은인연이 되어 사단법인 한국여성정치연맹 서초지회 창립에도 큰 도움를 주셨다. 늘 함께 좋은 인연를 소중히 여기며 좋은일에 동참하고 싶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를 기원하면서 뜻깊은 일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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