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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비내리던 남산공원

 

 

비가내리던 주말이엿다.모처럼 소님들과 약속하여 남산부근에서 차한잔을 했다.

첨으로 오랜만에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다.

가끔은 이런시간도 필요한것같다. 바쁘게 달려오다보니 어느덧 2년이 되어간다.

참으로 오늘 이시간 모든분들께 감사함을 느겨본다.

 

 

 

 2012년 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