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발렌타인데이...

발렌타인데이... 2월14일은 사랑하는 여성들이 1년중에 가장 행복한 날! 그날은 누구라도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쵸코렛으로 사로 잡는. 사랑하는 남자에게 여자가 먼저 사랑을 고백해도 흉이 되지 않는다는 "바렌타인 데이" 라는군요 이런 의미담은 날들이 언제 우리곁으로 다가와 자리매김 했는지는 정확히 알 순 없지만 그냥 좋은날이려니~~ 그리 생각하니 정말.. 참 좋은날 같습니다 내 나이들어 쑥스럽습니다만 유교적 생활방식에 젖어있는 우리들^^ 사랑하는 마음 내 보이는 것이~ 무슨 큰 흠이라도 되는냥~~ 대부분 가슴에 묻어놓고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미덕으로 알고 있는 우리네 상식에서 요즘처럼 당당히 마음주고 확인하고 더불어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하는 연인들.. 정말 아름다운 모습으로 비쳐지기도 합니다 사랑은 줄수록 아름다운 것 이라던데~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음이..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음이...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음이... 우리의 삶에서 그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그렇지요? 우리 그리움님들~~~~`` "그림의 떡"이지만 그리고~~~굳이 연인은 아닐지라도~ 따랑하는 울~님들에게 드리는 쵸코렛 선물^^ 맘에 드실런지 몰겠네요~! 진짜 맛난 쵸코렛은 사랑하는 분들에게서 받으시구요.. 고운사랑 나누시는 좋은날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