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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6일 Facebook 이야기

서초구의원김안숙 2013. 2. 6. 23:59
  • → 김안숙 도시외 지방?(교외) 둘다 다 장,단점이있어요
  • → 김안숙 그래도 오늘 상경합니다.
  • → 김안숙 고향이서울이라어릴적아련한추억이
    도심속에남아있으나하루가다르게변하는
    서울을보면정둘곳도없는게현실이기도하네요~~ 편한밤되세요~
  • → 김안숙 Me too!
  • 사람으로 태어난 것은 축복입니다

    세상에는 귀가 들리지 않는 사람도 있고
    사고로 인해 팔이나 다리가 없는 분들도 있습니다.
    말을 못하는 사람도 있을 테고
    문둥병이 걸려 온몸이 으스러진 분들도
    또한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랑을 할 수 있고
    내 생각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단지 현재 회사생활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단지 친구와 관계가 원활하지 못하다고 해서
    단지 가족들과의 불화를 겪고 있다고 해서
    단지 내 자신의 무능함을 알게 되었다고 해서

    당신의 인생을 포기하지 마세요.
    당신은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입니다.

    그 누구도 당신만큼 커다란 보물은 없을 것입니다.
    한번, 두번, 세번, 열번, 백번...
    쓰러진다고 해도
    당신은 사람이기 때문에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혼자 일어나기가 힘들다면 주위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보세요.
    당신의 가족, 친구, 연인, 또는 꼬마들까지
    서로 당신의 손을 잡아주려고 할 것입니다.

    당신은 사람으로 태어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 → 김안숙 공유합니다....
  • → 김안숙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김안숙 기독교인같은말씀입니다
  • → 김안숙 좋은글 감사합니다...!
  • → 김안숙 감사합니다. 오늘도 축복받은 만큼 열심히 살아야 할텐데....즐거운 하루 되세요.
  • 감수성은 인생의 모닥불입니다 언몸을 덥혀주고 딱딱하게 굳은마음을 풀어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그러나 너무 거세게 타오르면 안됩니다 얼음장처럼 차갑고 냉철한 지성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자기 절제와 인내심도 필요합니다 균형과 조화도 요구됩니다 그래야 슬픔을 녹여 기쁨으로 기쁨도 슬픔으로 바꾸어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감수성을 이유로 희노애락의 감정을 여과없이 토해내면 자기도 남도 지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네 삶도 날씨와 같은 것 가끔은 우울하고 기분 나쁠 때도 있겠지만 여유있는 마음으로 이해하고 보듬어 준다면 마음에 늘 기쁨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한번의 눈짓 한번의 손짓 한번의 몸짓에서도 후회와 부끄러움이 없는 하루가 되세요 진눈께비가 내려서 거리가 많이 미끄럽네요 안전한 보행이 필요합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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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안숙 사진이 멋져요
    몰래 가져갑니다
  • → 김안숙 전 감수성이 없는데요..
  • → 김안숙 교훈으로 삼겠읍니다.
  • → 김안숙 우린 서로 도움이 될수있는 사람 입니다~좋은글 감사 합니다^^
  • → 김안숙 만인들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보석같은 훌륭한 말씀이네요!*^^*~
  • → 김안숙 사랑하는 이에게 주는 커피한잔!...
  • → 김안숙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김안숙 감사합니다.
  • → 김안숙 이미 축복받고 태어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