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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29일 Facebook 이야기
서초구의원김안숙
2012. 9.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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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 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 사람 한 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
좋은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꿉니다.
"참을 수 없을 만큼 화가 날 때는
인생이 얼마나 짧은 것인지 생각하라."
- 아우렐리우스 -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는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에 어떤 것들은 한가득 분노를 일으키기도 하지요. 그럴 때 명심 하세요! 우리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며, 우리는 현재라는 짧은 순간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무엇보다 마음의 평정을 얻는데 힘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이 시간도, 이 시간의 자기 자신도,
이 기회도 다 사라져 버릴 테니까요! -
→ 김안숙 존 글 감쏴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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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숙 의원님~
행복한 추석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