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병원생활일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어머니와 내아들 3/15일 금요일 새롭게 아침 새벽은 말없이 찾아왔다. 아들이 4년 만에 재발되어 항암치료 46주가 되었다. 게다가 시어머니께서도 병원생활을 하신지가 벌써 3달에 접어들었다. 집 에와 2주정도 계셨지만 다시 병원 호스피동으로 옮겨가신지 1주가 되어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신다. 이제 집에.. 더보기 포도씨 추출물, 백혈병세포 죽인다 포도씨 추출물, 백혈병세포 죽인다 입력 2009.01.03 09:37 수정 2009.01.03 09:42 정상세포엔 영향 없어 새 치료법 개발 기대 포도씨에서 추출한 물질이 백혈병 세포를 스스로 죽게 만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켄터키대 독성학과 스 샹린 박사팀은 실험실에서 백혈병 세포에 포도씨 추출액.. 더보기 1/5 혈소판과 촉진제 2013년도 1/5 12/26~30일 항암제(아라시 고용량 ) 날자 적요 혈소판 백혈구 혈색소 12/27 싸타라빈(아라씨)고용량 100,000 3280 11.7 12/28 " 아스파라 주사 111.000 7830 11.2 12/29 아스파라주사 89.000 3470 10.5 12/30 퇴원 88.000 1570 9.8 1/3(목)김학기교수님 외래(혈소판) 촉진제2주사 45.000 700 9 1/5(토)이재욱교수 외.. 더보기 가톨릭 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아들의 입원. 병실 BMT 무균실에서 바라본 20층 의 사진 눈이 올 들어 많이 내렸다. 벌써 아들이 2002년 3월 발병하여 소아암 진단을 받은지가 10년이 넘었다. 만 4살 되던해 백혈병 진단을 받았고 여의도 가톨릭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무균실에서의 항앙치료와 방사선 정말 힘든과정을 어린나..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