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나무속의 코이라 방문 기나미구와 서초구의 교류 2002년10월 책정 벌서 20년
김옥균 선생님의 비를 찾았다. 김옥균 선생님의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묘가 同心人이라고 쓰인 글기나 눔에 띄었다.그당시 일본 스기나미구 주민이
나라와 언어는 다르지만 나라사랑하는 마음은 같다라는 뜻같았다.
정말 훌륭한 선생님의 비가 아직도 스기나미구에 주민들로부터 남아있다는것도 매우 이례적으로 보였다.
권나미 교수님과함께
신사 에 참석
신기한 라면집 에서 점심
우리나라 첨담동과 같은곳 오모도산도의 쇼핑몰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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