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19일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100미터 달리기 서초구 여성대표 2등에서 넘어지는 추억이 있엇다.마음과 행동이 일치되지않았다.
옛날 학창시정 육상선수로 뒤어 본 경험이 있다.그러나 이제 어느덧 나이 앞에는 어쩔수 없다.
역시 돌이겨 보니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 같다.
5월의 맑은 하늘아래 정말 즐거운 한마음 체육대와 같이 의원들의 함마음이 되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의정활동이 되길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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