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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이야기

[스크랩] 서초구 서래마을 몽마르뜨공원축제 김안숙의원참석



























   일시:2013년 6월 8일(토) 오후 15:~21:30

장소:몽마르뜨 공원 및 서래마을 일때
주최:반포본동 1.2.3.4동 주민자치 위원회 .프랑스 문화원.프랑스학교
 
사회:이한석.이다도시
 
한국및 프랑스 뮤지션 축하공연
-MirrorField
-U-Kiss
-G.L.A.M
-달샤벳
-타이지니
-손호영
-보혜미안
-이정
-지세희
-가비엔제이
-판타스틱 드럭스토어
 
 
실록이 우거진 6월의 초순 날씨의 열기는 한여름 날씨였다.
벌써 이행사를 시작한지  6회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도 많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뜨거운 열기가 서초구를 울려퍼졌다.
 이곳 서래마을에 위치한 아름다운 언덕에몽마르뜨 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아마도 이이름의 유래는   프랑스 문화원과 프랑스학교가 있기때문에  지역 정서를 고려하여 불러진 이름이라 생각한다.
민선5기 누예다리를 연결하여 지역 주민이의 편이시설을 만들어 산책을 즐기며 가끔은 가족들과 산책을  하는 곳이다. 일요일이면 이곳을 찾아 산책을 할때면 지역주민들이 알아보고 이곳 저곳 에 민원을 제기하며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모두가 사랑하는 공원이기에  주민들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자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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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오는 8일 반포동 서래마을 몽마르뜨 공원에서 반포본ㆍ1ㆍ2ㆍ3ㆍ4동 주민자치위원회, 프랑스문화원, 서울프랑스학교 주최로 프랑스인 등 서울거주 외국인들과 지역주민, 음악사랑하는 예술인 등 총 1만여명이 함께하는 “2013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한불 음악축제’는 하지 절기에 맞춰 매년 6월 21일 프랑스 전역에서 펼쳐지는 전통 뮤직페스티벌을 한국에서 가장 많은 프랑스인이 거주하는 서래마을로 옮겨온 것이다.

서초구 관계자는 “서울 속 프랑스마을에서 음악소리가 울려 퍼진 2주일 후 지구반대편에 있는 프랑스에서 음악축제가 열리는 셈”이라며 “특히 한불음악축제는 프랑스인들만의 축제에서 한발 나아가 외국인 주민과 한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무대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 “6월 8일, 반포서래 프랑스마을이 하나의 거대한 공연장으로 변모”=이날 축제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프랑스와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가수들의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우선 1부에서는 오후 3시부터 1시간 20분 동안 육군 제20기계화 보병사단 군악대의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군악대 특별공연’ 및 주민참여 한마당 등의 행사가 펼쳐지며 이어 오후 4시 20분부터 시작되는 2부 공연에서는 프랑스 문화원 주최로 전국 프랑스어권 한국 학생들의 샹송 공연 10개팀이 참여하는 ‘샹송경연대회’ 결승전이 열리고 프랑스학교 학생 2개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합창댄스공연 등을 뽐낼 예정이다.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되는 3부 공연은 한국 뮤지션과 프랑스 뮤지션 초청공연이 이어지게 된다. 축제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젊음이 생동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내외의 K-POP 정상급 뮤지션 초청에 가장 역점을 뒀다”며 세계를 석권한 K-POP의 홍보대사 “U-Kiss”와 인기 절정의 요정 걸그룹 “달샤벳”, 영혼을 울리는 최고 가창력의 뮤지션“이정”, R&B여성그룹의 실력파 뮤지션 “가비앤제이” 2012연예대상 신인상에 빛나는 뉴보이그룹“G.I.AM”과 “미니마니모”로 급부상한 인기 걸그룹“타이니지”, 실력파 록밴드인 “판타스틱 드럭스토어”등의 뮤지션이 한국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프랑스 초청 뮤지션으로는 아일랜드, 영국, 프랑스인으로 구성 된 세계적인 뮤지션인 “Mirrorfield” 의 콘서트가 50분동안 펼쳐져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Mirrorfield”는 매력있는 음악과 뛰어난 유머감각으로 모든 관객들이 함께 어울려 흥겨운 축제 마당이 될 것이다

▶ 다양한 부대행사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축제로=또 이번 축제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동시에 개최해 관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2011년 서초구와 프랑스 문화원간에 MOU체결을 계기로 프랑스 어린이 그림전시, 프랑스학교 특별공연, 프랑스 전통놀이 체험,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대규모 축제로 개최된다.

특히, 10개국이 참여하는 세계음식축제를 동시에 개최해 미식가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 프랑스의 크레페, 와인, 터키의 케밥, 일본의 타코야끼, 태국의 팟타이, 멕시코의 또띠아, 영국의 핫도그, 페루의 감자요리 등 다양한 지구촌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어 벌써부터 관객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프랑스 전통놀이인 페탕크와 한국 전통놀이 투호, 페이스페인팅, 석고마임, 삐에로 등 각종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고 단순 관람 성격을 탈피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축제장인 몽마르뜨 공원일대에 대형 몽골텐트 20동을 설치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게 되며, 각종 체험행사와 부대행사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지구촌 화합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관계자는 전망했다.

▶ 음악축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 넓혀 나가는 계기로=진익철 서초구청장은 “음악축제가 6회째를 맞으면서 한국,프랑스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를 넓혀 나가는 매개체가 되고 있으며 올해는 명실공히 세계적인 글로벌축제로 자리매김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시티 서초를 대표하는 명품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초구 몽마르뜨공원 한불축제제6회 김안숙의원 참석 서초구 이야기

2013/06/09 09:1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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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이한석 ,이다도시.
 
 
 
 
 
 
 
 
 
 
 
 
 
 
 
 
 
 
 
 
 
 
 
 
 
 
 
 
 
 
 
 
 
 
 
 
 
일시:2013년 6월 8일(토) 오후 15:~21:30
장소:몽마르뜨 공원 및 서래마을 일때
주최:반포본동 1.2.3.4동 주민자치 위원회 .프랑스 문화원.프랑스학교
 
사회:이한석.이다도시
 
한국및 프랑스 뮤지션 축하공연
-MirrorField
-U-Kiss
-G.L.A.M
-달샤벳
-타이지니
-손호영
-보혜미안
-이정
-지세희
-가비엔제이
-판타스틱 드럭스토어
 
 
실록이 우거진 6월의 초순 날씨의 열기는 한여름 날씨였다.
벌써 이행사를 시작한지  6회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도 많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뜨거운 열기가 서초구를 울려퍼졌다.
 이곳 서래마을에 위치한 아름다운 언덕에몽마르뜨 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아마도 이이름의 유래는   프랑스 문화원과 프랑스학교가 있기때문에  지역 정서를 고려하여 불러진 이름이라 생각한다.
민선5기 누예다리를 연결하여 지역 주민이의 편이시설을 만들어 산책을 즐기며 가끔은 가족들과 산책을  하는 곳이다. 일요일이면 이곳을 찾아 산책을 할때면 지역주민들이 알아보고 이곳 저곳 에 민원을 제기하며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모두가 사랑하는 공원이기에  주민들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자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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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오는 8일 반포동 서래마을 몽마르뜨 공원에서 반포본ㆍ1ㆍ2ㆍ3ㆍ4동 주민자치위원회, 프랑스문화원, 서울프랑스학교 주최로 프랑스인 등 서울거주 외국인들과 지역주민, 음악사랑하는 예술인 등 총 1만여명이 함께하는 “2013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한불 음악축제’는 하지 절기에 맞춰 매년 6월 21일 프랑스 전역에서 펼쳐지는 전통 뮤직페스티벌을 한국에서 가장 많은 프랑스인이 거주하는 서래마을로 옮겨온 것이다.

서초구 관계자는 “서울 속 프랑스마을에서 음악소리가 울려 퍼진 2주일 후 지구반대편에 있는 프랑스에서 음악축제가 열리는 셈”이라며 “특히 한불음악축제는 프랑스인들만의 축제에서 한발 나아가 외국인 주민과 한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무대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 “6월 8일, 반포서래 프랑스마을이 하나의 거대한 공연장으로 변모”=이날 축제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프랑스와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가수들의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우선 1부에서는 오후 3시부터 1시간 20분 동안 육군 제20기계화 보병사단 군악대의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군악대 특별공연’ 및 주민참여 한마당 등의 행사가 펼쳐지며 이어 오후 4시 20분부터 시작되는 2부 공연에서는 프랑스 문화원 주최로 전국 프랑스어권 한국 학생들의 샹송 공연 10개팀이 참여하는 ‘샹송경연대회’ 결승전이 열리고 프랑스학교 학생 2개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합창댄스공연 등을 뽐낼 예정이다.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되는 3부 공연은 한국 뮤지션과 프랑스 뮤지션 초청공연이 이어지게 된다. 축제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젊음이 생동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내외의 K-POP 정상급 뮤지션 초청에 가장 역점을 뒀다”며 세계를 석권한 K-POP의 홍보대사 “U-Kiss”와 인기 절정의 요정 걸그룹 “달샤벳”, 영혼을 울리는 최고 가창력의 뮤지션“이정”, R&B여성그룹의 실력파 뮤지션 “가비앤제이” 2012연예대상 신인상에 빛나는 뉴보이그룹“G.I.AM”과 “미니마니모”로 급부상한 인기 걸그룹“타이니지”, 실력파 록밴드인 “판타스틱 드럭스토어”등의 뮤지션이 한국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프랑스 초청 뮤지션으로는 아일랜드, 영국, 프랑스인으로 구성 된 세계적인 뮤지션인 “Mirrorfield” 의 콘서트가 50분동안 펼쳐져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Mirrorfield”는 매력있는 음악과 뛰어난 유머감각으로 모든 관객들이 함께 어울려 흥겨운 축제 마당이 될 것이다

▶ 다양한 부대행사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축제로=또 이번 축제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동시에 개최해 관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2011년 서초구와 프랑스 문화원간에 MOU체결을 계기로 프랑스 어린이 그림전시, 프랑스학교 특별공연, 프랑스 전통놀이 체험,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대규모 축제로 개최된다.

특히, 10개국이 참여하는 세계음식축제를 동시에 개최해 미식가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 프랑스의 크레페, 와인, 터키의 케밥, 일본의 타코야끼, 태국의 팟타이, 멕시코의 또띠아, 영국의 핫도그, 페루의 감자요리 등 다양한 지구촌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어 벌써부터 관객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프랑스 전통놀이인 페탕크와 한국 전통놀이 투호, 페이스페인팅, 석고마임, 삐에로 등 각종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고 단순 관람 성격을 탈피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축제장인 몽마르뜨 공원일대에 대형 몽골텐트 20동을 설치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게 되며, 각종 체험행사와 부대행사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지구촌 화합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관계자는 전망했다.

▶ 음악축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 넓혀 나가는 계기로=진익철 서초구청장은 “음악축제가 6회째를 맞으면서 한국,프랑스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를 넓혀 나가는 매개체가 되고 있으며 올해는 명실공히 세계적인 글로벌축제로 자리매김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시티 서초를 대표하는 명품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서초구의원 김안숙
글쓴이 : 김안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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