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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고맙다: 친구야 고맙다 볼 일이 있어 은행에 갔는데 외국인 노신사가 있었습니다. 은행원과 외국인 노신사는 언어의 장벽으로 애를 먹고 있었습니다. 도와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http://t.co/yk8K95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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