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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3.음력11.18 나의 생일날에 보내주신 감사.

 

 

 

 

 

 

2013년 음력11월18일  나의 53번째의 생일

 

감회가 새롭다. 참으로 빠르게 지나버린 세월.....아쉽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