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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과

스마트폰 바궈는데 아들에게 배웠다.

 

 

 

 

 

2011년 1월 어느날

요즘 세상은 참으로 신기하고 놀랍다,

기존핸드폰도 최신으로 사용했는데 얼마전 핸드폰을 분실하게 되었다

우연치않게 핸드폰이 없어 매우불편하여 핸드폰을 구입하게 되었다.

요즘 말만듣던 스마트폰을 권장하기에 구입을 했는데 정말 불편하고 스트레트가 쌓여 뒷골이 땡겼다.

익숙지못한 기계치라 정말 화도나고 짜증이 나서 속이 상했다.

자꾸만 오타가 나서 전송을 하는가하면 자동으로 전송을 하는바랍에 상대방에게 실수도 하여 참 어려움이 이만저만이 아니엿다.

그러나 이제 20일 즘 되었는데 아들에게 배우게 되면서 핸드폰이 재미가 생겼다.

뭐든지 이렇듯 우리가 배워가면서 터득을 하다보면 익숙해지는것 같다. 시대을 따라가고 변화하지않는것은 발전이 없다는것도 깨우치게 되었다.

더욱더 시대에 맞는 현실을 적응하면서 살아가야 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