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사)국제장애인 문화교류협회 .부설)국제장애인 문화예술학교
후원:복권위원회
2011년 12월24일 오후2시 기톡교 TJS아트홀 방송국
장애인에게 음악은 독특하고 의미있는 접촉을 하게하고 할수있는 언어입니다.음악을 통해 그들이 무엇인가에 집중할수있으며 정서적으로 순화되고 사회활동을 참여하도록 유도하기도 합니다.
조금은 서툴고 어설프지만 이러한 문화활동은 장애인들에게 장애예술인으로서 성장할수있는 발판이 되어줄것입니다.
국제 장애인 문학교류협회에서는 2007년 전통문화교육을 시작으로 매년 장애인 문학아카데미를 실시하여 2008년 뮤지컬"거위의꿈 "2009년 "축제"등 다양한 무대를 구성해 왔다고 합니다.
또한 2011년 서울 경기 인천 등 6개 지역에서 100여명의 장애인에게 꾸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소식에 감동이 왔습니다.오늘 이자리가 그 결실을 맺는 자리라 여겨졌습니다.
서툴고 느리지만 천천히 이곳에까지와서 할수있다는 그모습이 자랑스럽고 행복한 자리였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그려내는 희망의 선율이 가슴속 깊은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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