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주년 광복절 태극기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 행사서 공연
2011.08.19 (금) 09:38:39
김도영 기자 (webmaster@gj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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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평소 아리랑 가수로 고향 뿐 아니라 전국적인 행사를 다녀온 가수 춘향이의 초청공연이 있었다. 태극기로 가득한 이날 개막행사 축하무대에 칠량출신 아리랑 가수 춘향이의 두만강과 아리랑이 경복궁 앞 행사장에 울려 퍼졌다.
가수 춘향이는 공연 후 "30년 동안 한복을 입고 아리랑을 불렀다"며 "광복절 만큼은 사람들에게서 애국심을 볼 수 있어 공연의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공연 후 가수 춘향이는 오후 3시 탑골공원에서 열리는 한민족운동단체 연합회 주체의 남북공동 광복절 행사에도 초청되어 공연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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