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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과

시어머니 생신날 시누이 들과 함께

 

 

 정국희 시어머니  올해나이 83세 머리가 이제 백발이시다.큰딸 김보경(시누이)

 그토록 곱던 얼굴이 이제 백발이되신 시어머니 모습을 보면서 한편 잘해드리지못한 마음이 미안스럽다.

 

 시어머니와 큰시누이와 함께

 

2011년 8월20일

흙돼지집

어머니 생신날에 함께 점심을 했다.

어머니 나이83세  고운얼굴에도 주름이 늘었다.

어머니 생신날 기념사진을 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