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희 시어머니 올해나이 83세 머리가 이제 백발이시다.큰딸 김보경(시누이)
그토록 곱던 얼굴이 이제 백발이되신 시어머니 모습을 보면서 한편 잘해드리지못한 마음이 미안스럽다.
시어머니와 큰시누이와 함께
2011년 8월20일
흙돼지집
어머니 생신날에 함께 점심을 했다.
어머니 나이83세 고운얼굴에도 주름이 늘었다.
어머니 생신날 기념사진을 나겼다.
'하루일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같은 현실 (인생의 허무함) (0) | 2011.11.06 |
---|---|
국수전골의 진미 (0) | 2011.09.04 |
일본 도교에서 손님 방문 남산타워 명동 안내 (0) | 2011.08.15 |
환경연합 실천단 동작구 (0) | 2011.07.21 |
오랜만에 가사일에(김치담그기와 화단가꾸기) (0) | 2011.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