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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19일 Facebook 이야기
서초구의원김안숙
2013. 9. 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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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복장 일방 통보…의전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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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채동욱 아들 시점’ 칼럼에 비난 봇물 진중권 “인권 유린과 아동 학대 불쾌한 분노 자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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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숙 한때 내 학창시절 동아일보 배달도 하고 시론을 좋아한 때도 있었는데 어느날 상업신문으로서 조선일보 따라가기 하면서부터 그간 가져왔던 애착과 미련도 완전히 마음속에서 버렸다.
수구정권의 나팔수로서 권력과 언론의 부패고리를 형성하는 조선일보 대오에 선 동아일보가 사실을 왜곡보도하고 일제시대 천황폐하를 외치던 과거로 퇴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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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숙 지금쯤 채동욱의 아들이 그렇게 생각할 만도 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아버지, 그런데 며칠 전에 어머니가 신문사에 보낸 편지를 인터넷에서 우연히 읽었어요. 어머니는 ‘제 아이는 현재 검찰총장인 채동욱씨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아이’라고 했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요? 제가 아버지의 아들이 아니라뇨? 저는 아버지가 검찰총장이 됐을 때 뛸 듯이 기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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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잘보내고계신가요?
차례를 지내고 친지들이와서 덕담도나누며 모처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ᆞ
그러나 시어머님께서 안계신자리가많이 허젖했습니다ᆞ 낼은 친정 엄마찾아뵈려합니다ᆞ
아무쪼록 한가위 보름달처럼 빛나는 희망이되시길
기원드립니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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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숙 의원님의 역동적인 의정활동에 깊은 감동을 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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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한가위 구름한점없는 밟은달
각자 소원을빌면 꼭 소원이이루워 진다고 합니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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