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7월20일 Facebook 이야기

서초구의원김안숙 2013. 7. 20. 23:59
  • [삶은 만남 속에서 ]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 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 할 수도
    "불행 "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생은 모두다
    "만남"속에서 이루어진다.

    어떤 사람이 여행 중에
    점토를 발견했다.

    그런데 그 흙덩어리에서
    아주 좋은 향기가 풍겼다.

    이상하게 생각한
    여행객이 물었습니다.

    아니 흙에서 어떻게
    이렇게 좋은
    향기가 날 수 있나요?

    흙덩이가 대답 했다.
    내가 장미꽃과
    함께 있었기 때문이지요!

    우리의 "삶"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향기를 풍길 수도
    썩은 냄새를
    풍길 수도 있습니다.

    ---♧♧♧---
    인생의 여정 속에서
    좋은 만남을
    이어가는것도
    큰 행복이 아닐런지요..?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된 하루가 되시기를..^^
  • → 김안숙 꽃처럼 향기간직하며살아요 사랑의향기 행복행기 ..
  • → 김안숙 좋은 말씀이네요
    흙에서 냄새가 나고
    누구를 만나느냐에 의해서 삶이 달라진다하니 공감갑니다
  • → 김안숙 good moorning firend..:)
  • → 김안숙 의원님...저는 의원님이랑 함께 있으니 향기로운 내음이 나는거네요..ㅋㅋㅋㅋ 좋은글 마음에 새겨 갈께요...휴일 행복하세요..
  • → 김안숙 글에서도 사진처럼 시원달콤한 수박내음이 납니다...
  • → 김안숙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김안숙 페북이라는 항아리 안에
    내가 뭘 넣을 것인지
    고민하게 되는군요~~
  • → 김안숙 향기가 나는글 잘읽었습니다
  • → 김안숙 샬-롬 ! 좋은 아침 ! 폐-북의 폐--친으로 향한 마음은 이민 생활에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왜냐고요? 이민생활엔 별로 좋은 향기가 나타나 보이지 않기 때문이지요. 실폐한 이국 생활이 아니냐고 반문 하실 수도 있지만 ,모든것이 다른 상황에선 믿을것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더 폐-친의 조언과 고담이 감사한것 같습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