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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22일 Facebook 이야기
서초구의원김안숙
2013. 6.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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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하게 아는 것과 희미하게 아는 것의 차이
분명히 아는 것과
희미하게 아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아는 것은 내 것이지만,
희미하게 아는 것은 남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사랑하는 것과
희미하게 사랑하는 것은 다릅니다.
분명히 사랑하는 것은 아름답지만,
희미하게 사랑하는 것은 추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믿는 것과
희미하게 믿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믿으면 신뢰받지만,
희미하게 믿으면 의심받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떠나는 것과
희미하게 떠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떠나면 새로운 것을 얻게 되지만,
희미하게 떠나면 과거에 얽매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바라는 것과
희미하게 바라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바라는 것은 이루어지지만,
희미하게 바라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말하는 것과
희미하게 말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하는 말은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지만,
희미하게 하는 말은 나를 뒤로 물러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좋은 생각과
희미한 좋은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한 좋은 생각은 나를 자유롭게 하지만
희미한 좋은 생각은 나를 얽매이게 하기 때문입니다. -
→ 김안숙 좋은 글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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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숙 참 저한테 무거운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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