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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3일 Facebook 이야기

서초구의원김안숙 2013. 4. 3. 23:59
  • → 김안숙 인생은 덧없이 슬픈 것 ㅎ
    마음 먹은대로 되어 주세요.

    깊은 밤 . 좋은꿈 꾸세요.
  • → 김안숙 힘들면 사주보고, 종교도 가져보지만 제일 중요한건 자기 맘인것 같아요. 자기가 지나간 자리는 항상 축억과 흔적이 남는데 뒤사람이게 도움되는 삶을 살아야 겠죠!
  • → 김안숙 서글퍼지네요 내 삶에 너무 찐한 여운이~~
  • 친절은 반드시 되돌아 온다



    친절은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상대방을 기쁘고 유쾌하게 한다.

    미국의 아더 스미스는
    「당신의 친절이 다른 사람들에게 끼친 유쾌함은
    훗날 반드시 당신에게 되돌아올 것이며,
    가끔은 이자까지 붙어서 되돌아오기도 할 것이다.」

    폭풍우가 심하게 몰아치던 어느 날 밤,
    어떤 노부부가 작은 호텔에 들어와 방을 찾았다.

    그러나 호텔 방은 이미 만원이었다.
    노부부는 바람이 세차게 불어대는 밤거리로
    다시 나아가야만 한다는 사실에

    무척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우두커니 서 있었다.

    다른 호텔들도 모두 만원이었기에
    더 이상 갈 곳도 없는 터였습니다.
    그때 노부부 앞으로 다가온 볼트라는 젊은 종업원은

    방을 구해 드리지 못한 것이
    자기의 잘못이라도 되는 것처럼 걱정하면서 말했다.
    "이렇게 날씨 사나운 밤에 나이 드신 어른을
    마냥 서성이게 해서 죄송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오늘은 제 방에서 주무십시요."

    노부부는 한동안 망설였지만
    종업원의 간곡한 권유로 그의 방에서 묵었다.
    다음날 아침 노부부는 계산을 하면서 종업원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당신을 위해 미국에서 제일 좋은 호텔을 지어 주겠소."
    종업원은 뜻밖에 제의를 받았으나
    조용히 웃는 얼굴로 답하였다.

    몇 년이 지난 후 이 젊은 종업원은
    노부부로부터 뉴욕으로 초청하는 편지를 받았다.

    종업원이 도착하자 노부부는
    웅장한 새 건물이 서 있는 5번가와 34번가가 교차되는
    길 모퉁이로 그를 데리고 갔다.

    "이것이 바로 내가 당신에게
    지어 주기로 약속한 호텔이오."
    이 노인은 윌리엄 월토프 아스토였고
    바로 그 유명한 월토프 아스토리아 호텔이었다.

    종업원 볼트가 이 호텔의 첫 관리인이
    된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image
  • → 김안숙 형제의 나라에 잘 다녀오셨군요.^^
  • → 김안숙 대표님 안녕하세요? 어제 늦은시간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저는 처움 방문했지만 역사가 살아 숨쉬는 나라였습니다. 정말 형제라 부를수 있는 나라였지요.
  • → 김안숙 김안숙님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수요일 아침시작 하세요. 아침을 열은 좋은글 감사합니다.
  • → 김안숙 감사드립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시작해요.
  • → 김안숙 몸은 괜찮나요?.
    무슨일이든 즐겁게 하면 힘이 안들고 웃으며 하면 기쁨이 2배 됩니다
  • → 김안숙 잘 다녀왔습니다. 몸은좀 피곤하지만 유익한 공무연수를 마치고 왔습니다.
  • → 김안숙 감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