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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31일 Facebook 이야기
서초구의원김안숙
2013. 3.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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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회 공무연수 4일째 터키 가파토키아 탐방
괴레메 야외 박물관
괴레메 계곡에는 4세기경부터 기독교가 살았다.
그런데 9세기에 접어들면서 이슬람교도의 탄압이 심해지자 계곡의 바위을 파서 동굴을 만들었다.이 동굴에 교회와 수도원을 세웠다,
지금도 이곳에는 400-500개 동굴사원이 흩터져있다.보존이 잘된 교회내부에는 기독교인들이 그린 프레스코화가 지금도 남아있다.
겅 바르바라교회 .사과나무의교회.어둠의교회.뱀의교회등의 벽화믄 보존상태가 양호한 편이다.그러나 이슬람교회는 금지하고 있으므로 벽화에 나오는 인물의 눈은지워지고 없너 안타까움을 준다. -
→ 김안숙 공무연수 잘보내시고 두루 탐방 하시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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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숙 터키여행 역사속에서 대한민국 역사를 뒤돌아보는 지혜와 성지여행에서 주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