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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26일 Facebook 이야기

서초구의원김안숙 2013. 2.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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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안숙 소아암 가정들을 돕기 위해 함께 하기 위해 이렇게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습니다..아래의 사이트는 "사랑방 공동체 봉사회" daum 카페로 몇몇 선생님들이 실명으로 익명으로 후원해 주셔서 마음의 뿌듯함이 생긴답니다...그 금액으로는 소아암 가정들 한 가정의 수술비,치료비 조차 부족할 정도입니다. 많은 페북 선생님들께서 함께 하여서 저들의 가정이
    파괴되지 않고 화목하고 단란한 가정으로 웃음이 잃지 않는 가정이 되도록 십시일반 함께 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저는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하고, 개인적으로 무료급식소에 후원금 전달까지 하여 오른손이 할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봉사회 후원금을 함부로 쓰지는 않을겁니다. 소아암 가정들을 위해 쓰일것이고, 그들 가정에 수술비,치료비,생활비까지 전달할려면,아래의 후원금으로는 턱없이 부족할 따름입니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함께 하여서 따뜻한 사랑이 한가정을일으키는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전해 주신 후원금은 아래의 봉사회 카페에서 조목조목 나열하여 올릴것입니다..함께 해 주시면 더더욱 고맙고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지화 후원금 http://cafe.daum.net/koreawith1004/NuOp/4
    후원금 내역 http://cafe.daum.net/koreawith1004/NuOp/5
    자원봉사 후원(기부) 계약서http://cafe.daum.net/koreawith1004/NuOp/11
    후원 천사 (무기명) http://cafe.daum.net/koreawith1004/NuOp/12

    하나은행 계좌번호 168-910002-57405
    (예금주 - 사랑방 공동체 봉사회)<이지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ㅎㅎ
    소아암 가정들 위한 후원 부탁드립니다.
    ******************************************************************************************** 제가 소아암 가정들을 돕는것에 대해 이렇게 홍보하는 이유는 남달리 제가 어릴때 소아마비 현상으로 부모님께서 고생을 하셨거든요.그래서 지금은 안정적인 생활로 아무 이상 없지만, 나만 잘 되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론 사회를 이끌수 없더라구요.그래서 봉사회를 만들어서 4년전부터 급여의 십분의 일을 떼서 꼬박 꼬박 모아왔습니다..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름다운 천사들이 실명으로 익명으로 십시일반으로 후원해 주셔서 제가 매달 모은것과 후원해 주신것 합해서 칠백만원이 넘어셨습니다..그것은 큰돈이라 생각되면 큰돈이고 작은 돈이라 생각하면 작은 돈입니다..하지만,저들의 가정들한테 보템을 줄려면 적은 금액입니다.수술비 치료비 마련하기 위해 이리저리 돈을 융통하여 빚은 빚대로 쌓이는 저들의 가정 맞벌이해도 빚만 갚아야 하는 저들의 가정 그래서 저는 꾸준히 후원 모금하여 수술비,치료비 생활비를 저들한테 전달할겁니다. 함께 보듬어 주셔서 저들의 가정이 흩어지지 않도록 화목한 가정과 따뜻한 가정이 파괴되지 않도록 함께 해 주세요...그리고 제가 daum 희망해에서 모금 서명을 받아왔습니다..그런데 오백명이 넘어셨지만,저들의 사회복지관에서 심사를 하는데,국가에서 정한 수급자가 아니라고 그 서류가 없다고 모금 청원 심사에서 탈락이 되어버렸습니다..국가에서 수급자라고 말하는것은 무엇이겠습니까, 그런데 저들의 가정은 국가에서 수급자의 서류가 아니라고 해서 사회복지관에서 심사 탈락이라는것이 답답할 뿐입니다.그곳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모금 청원했는데, 무조건적으로 수급자의 신상을 파악을 해야하니 답답할 뿐입니다..저도 어릴때 소아마비 걸렸을땐 그리 잘 사는 집안이 아니였거든요.아버지는 뻥튀기 장사로 어머니는 삼형제를 키우시고,한방에서 다섯식구 지냈고,그뿐 아니라 그때 당시 결혼 안한 삼촌까지 총 일곱식구가 한방에서 보냈으니,상상이 가겠습니까,어릴때 그리 부유한 가정이 아닌터라 이동 사진관에서 돌잔치겸 돌사진으로대신 하였습니다.제가 여릴적 소아마비라는 병명이 나오자 부모님이 고생을 하셨거든요. 지금은 군대도 갔다온 튼튼한 남정네가 되었지만요.그래서 저들의가정들을 남달리 보게 된것을 자세한 내역들은 위 사이트인 "사랑방 공동체 봉사회"에서 보시면 자세한 내막을 보실수있을겁니다.제가 매달 급여의 십분의일을 후원금을 모은것과 틈틈히 실명과 익명으로 후원해 주시는 천사님들이 계셔서 마음이 든든하지만, 그 후원금으로는 저들의 가정들을 돕기엔 부족할따름이라 페북 선생님들께 감히 송구스럽지만,후원요청을 보내드립니다.저도 이렇게 까지 후원 요청하여 마음이 편치 않지만, 어디서 돈이 나올때도없고, 안그래도 저의급여를모으는것을 조금 줄여서 후원금에 포함할 생각까지했습니다.너그러운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씁니다...神을 믿는 저로써 神께 기도는 하지만, 기도만 한다고 하늘에서 뚝딱떨어지는게아니터라 성경엔 구하라 주실것이요 찾으라 찾을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열릴것이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이곳 페북 선생님들께 두드리는것입니다.문이 열릴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우리모두사회의 외면 받는 가정없는사회를만드는 귀한사회를만듭시다.모두 파이팅 보내기를 바랄뿐입니다.작은정성으로 십시일반의 힘으로 후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 구정전에 저들의 가정을 도와야 하는데, 후원 모금이 얼마 되지 않아 저들의 가정을 제대로 돕지 못했습니다...함께 하여서 저들의 가정들이 지금껏 모은 후원금과 함께 전달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자세한건 "사랑방 공동체 봉사회" 카페에 가시면 볼수 있습니다..그럼 함께 해 주실거라 믿습니다...이런 부탁의 말씀을 드려 대단히 죄송스럽습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