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2월17일 Facebook 이야기
서초구의원김안숙
2013. 2. 17. 23:59
-
평안한 주말 보내고 계시죠~~^~^ 인생법칙
*노아의 인생 법칙*
내 인생이 하찮게 느껴질 때는
나 한 사람의 힘으로도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음을 기억한다.
*에스더의 인생 법칙*
내 인생의 목적에 회의가 들때는 하나님이 나를 위해 마련해 놓으신 자리가 있다는 점을 기억한다.
*요셉의 인생 법칙*
내 삶이 계획한 대로 잘 풀리지 않을 때는 하나님이 주신 꿈을 기억하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모세의 인생 법칙*
두려움을 느끼거나 주저하게 될 때는 망설이지 말고 현재의 안전지대에서 박차고 나와 신앙 지대로 간다.
*리브가의 인생 법칙*
남들이 도움을 요청해 올 때는 그들이 기대하는 것 이상으로 최선을 다해 돕고 베푼다.
*아브라함의 인생 법칙*
하나님의 방식을 이해할 수 없을 때도 그분이 하시는 일은 무엇이든지 항상 옳다는 것을 믿고 순종한다.
*느헤미야의 인생 법칙*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문제가 있을 때는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 에게 도움을 요청함으로써 "협력"의 힘을 체험한다.
*다윗의 인생 법칙*
남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잠재력을 믿고 한계를 뛰어 넘는다. -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스물여덟 살에 아이와 단둘이 남은
이혼녀가 있었다.
정부에서 빈곤층 생활보조금을
받으며 근근이 살아갔다.
그런데 이 여인이 어느 날 작가가 되겠다며
유모차를 밀고 동네카페에 나가
글을 쓰기 시작했다.
꿈은 가상하지만,
원고를 다 쓰고도 복사비가 없어서
8만 단어나 되는 글을 일일이 처음부터
다시 타자기로 입력해야 할 정도로
현실은 비참했다.
그러나 바로 이 여인이
훗날 '해리포터' 시리즈로
영국 여왕보다 더 큰 부자가 된 조앤 롤링이다.
하버드대 졸업식 축사에서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실패는 삶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해 준다.
나는 내게 가장 중요한 작업을 마치는 데에
온 힘을 쏟아 부었다.
스스로를 기만하는 일을 그만두고
정말 중요한 일을 시작하라"
- 김난도 /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저자 -
======================
연연하는 것을 놓아버리면,
삶은 가슴 벅찬 도전이 된다.
- 놓아라
준비하라
그리고 시작하라! -
YouTube에서 Steel Heart - She's Gone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FxnGaURm3B8&feature=youtube_gdata_player -
칼럼/ 임영모 글을 옮겨보았습니다.
문자와 사람의 얼굴
백문 불허 일견(百聞不如⼀⾒)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보고 듣고 느끼는 게 났다는 말로, 소문보다 직접 확인해야 믿음이 있다는 뜻이다. 안칠 언삼(顔 七⾔三) 사람의 입술을 통해 나오는 말보다, 사람은 얼굴과 신체적인 부위의 동작을 통해 언어를 전달하는 수단이 더 많고 확실하다는 의미다. 일어능혼 일천수 (⼀⿂가能混⼀川⽔) 물 속에는 잉어, 붕어, 은 어 등 많은 고기들이 살지만, 깨끗한 큰 물고기 보다 더러운 미꾸라지 한 마리가 맑은 시냇물에 구중물을 다 일으킨 다는 말이다.
배는 물결을 가르며 바다 길을 가야하지만, '사공이 많으면 그 배가 산으로 간다.'는 속담처럼, 오늘날의 사람들의 언어(말)의 소통은 말보다 문자 소통이 훨씬 더 많은 세태 속에서 사람의 의사 소통이 사람의 마음속으로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전화기나 SNS의 전파를 타고 공중에서 길을 잃고 있는 것이다.
말, 의사 소통이란(?) 내용 형식만 주고받은 것이 아니다. 사람의 얼굴에서 나타나는 표정과 마음의 감정, 그리고 목소리의 강자 템포는 몰론이요, 자세와 시선 표정 처리 등 신체 부위를 이용하는 표현 방법 등 여러 가지의 비언어적 요소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글과 말은 그 사람의 얼굴이라고 한 것이다.
바로 이처럼 얼굴이 담당하는 비언어적인 요소들은 입에서 나오는 말보다 커뮤니니케이션의 정보 전달력 보다 언어적 메시지를 정서적으로 보안하며 표현하는 효과적인 전달 매개체가 된다.
그런데 문자에는 이러한 비언어적인 요소들이 없다. '문자'는 감성을 전혀 느끼지 못한 생명 없는 매 마른 나무와 같 다. 그러다 보니 비언어적인 마음과 얼굴이 전혀 보여지지 않은 상 태에서 사람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이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여 오해 할 수 있는 것이다.
전화와 SNS의 등장으로 인해 문자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동시에 더 많은 오해의 불씨가 되어 혼란을 야기하는 불화의 기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저명한 심리학자 레이 버드휘스텔은 "사람의 대화의 상호 작용은 70퍼센트는 얼굴 등 비언어적인 몸 동작이 하고, 나머지 30퍼센트만 입술에서 나오는 언어가 담당한 한다는 것이다."라고 정의했다.
그런데 생각 없이 상대를 적대하며 진실을 왜곡하고 아전인수하며 비아량 거리는 모욕감의 감정으로 쏟아 낸 그러한 문자는 어떠하겠는가.
한마디로 살인 무기가 된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은 다.'는 격언처럼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고 병을 앓게 된다. 그래서 요즘 그 사람의 인격을 보려면 SNS의 글을 보면 안다는 유행어가 되어 있지 않는가.
SNS를 통해 사람 됨됨이의 숨겨진 인격이 들어 나고 있는 실정 이다. 타고난 아름다운 심성과 미덕, 그리고 진실한 양심을 가진 사람 은 그 어떠한 경우라도 비언어적인 언행을 문자로 무지몽매 무식 하게 남기지 않는다.
그러하니 사람은 말과 글을 잘 다스려야 한다. 그것이 곧 자업자득 자승자박의 줄을 타고 자신에게로 돌아가는 부메랑이 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사람은 비언어적 수단이 언어적 수단보다 전달 능력이 더 확실하고 충만하다는 것이다. 앞을 못 보는 장님보다 말못한 벙어리가 훨씬 났다는 말이 자꾸 귓전을 울린다.
사람의 얼굴과 마음은 입술 언어와 문자 보다 더 많은 말을 전달하는 거울인 것이다. 사람은 짐승이 아닌 영장류이기에 사람의 글을 쓰고 사람의 말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 김안숙 이제부터 ..시작!
-
→ 김안숙 함부로말하고 함부로대하는 사람 질색! 내가 듣기싫은 말은 남도삻어한다는것을 명심!
-
→ 김안숙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요 ~~ ㅡ,.ㅡ
-
황주홍 의원, 민주당 내 세력교체 역민주당 황주홍 국회의원은 당내 계파 갈등과 관련해 "세력 교체가 가능해야 건강한 정당"이라고 말했다.
황 의원은 13일 밤 동아일보 종편 <채널A> 뉴스 대담에서 민주당이 계파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비쳐지고 있다는 질문에 "민주당 내 파벌이나 계파는 현실정치의 불가피한 것으로 여겨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한 나라에는 여야가 있다. 다툼 때문에 하나를 없애면 일당독재가 된다"며 "한 정당 내에도 서로 다른 세력이 있는 것이고, 다투기도 하고 선의의 경쟁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특정 계파에게 당권이 장악돼 왔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한 정당의 건강성과 민주성을 위해서는 정당의 세력 교체, 당내의 작은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며 민주당 내 주류-비주류 간 세력교체를 주장했다.
초선인 황주홍 의원의 이러한 발언은 오는 3월 말 또는 4월 초 치러지는 당 대표 선출을 위한 민주당 전당대회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설... "그래야 건강한 정당" -
media.daum.net
【서울=뉴시스】박성완 기자 = "좌편향 교육을 받은 젊은이들이 대부분"이라는 등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인터넷 매체 뉴데일리(2010년 11월18일자)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10년 한국대학생포럼 학생들을 상대로 한 안보 강연에서 "좌편향 교육을 받은 젊은이들이 대부분인 속에서 한국대학생포럼 학생들이 그나마 균형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