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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13일 Facebook 이야기
서초구의원김안숙
2013. 2.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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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숙 그들은 세게로부터받는 주목을 즐가는 못된 장난꾸러기인 비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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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년 젊어지는 건강습관 12가지
작은 벽돌이 모여 견고한 성을 쌓듯, 작은 습관 하나 하나가 모여서 튼튼하고 건강한 몸을 만든다.
‘그거 하나 한다고 건강해지겠어’하고 무심히 지나쳤던 습관들이 사실은 평생건강을 지키는 열쇠일 수도 있다.
더 젊고 건강하게, 10년 젊어지는 건강 습관 12가지를 소개한다.
1. 음식은 10번이라도 씹고 삼켜라.
의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30번 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10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킨다.
고기를 먹으면 10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
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는다.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든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머리 쓰는 습관을 들인다.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써야 머리가 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라.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는 잠으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기분을 맑게 한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습관은 나이가 들면서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4.. 매일 15분 씩 낮잠을 자라.
피로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 두면 병이 된다.
눈이 감기면 그 때 몸이 피곤하다는 얘기.
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잠깐이라도 눈을 붙인다.
15분 간의 낮잠으로도 오전 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고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5..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화장실을 가라.
현대인의 불치병, 특히 주부들의 고민 거리인 변비를 고치려면 아침 식사 후 무조건 화장실에 간다.
아이 학교도 보내고 남편 출근도 시켜야 하지만 일단 화장실에 먼저 들른다. 화장실로 오라는 ‘신호’가 없더라도 잠깐 앉아서 배를 마사지하면서 3분 정도 기다리다가 나온다.
아침에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는 버릇을 들이면 하루 한 번 배변 습관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6. 식사 3~4시간 후 간식을 먹어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장수로 가는 지름길이다.
점심 식사 후 속이 출출할 즈음이면 과일이나 가벼운 간식거리로
속을 채워 준다.
속이 완전히 비면 저녁에 폭식을 해 위에 부담이 된다.
그러나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오후에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또 먹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일 뿐. 매 끼마다 한 숟가락만 더 먹고 싶을 때 수저를 놓는 습관을 들인다.
7.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 때, 바로 그 자세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는 자세로 있으면 가장 빨리 숙면에 빠질 수 있고 자는 중에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8. ‘괄약근 조이기’체조를 한다.
‘괄약근 조이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다.
출산 후 몸조리를 할 때나 갱년기 이후 요실금이 걱정될 때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 바르게 서서 괄약근을 힘껏 조였다가 3초를 쉬고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9. 하루에 10분 씩 노래를 부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
듣지만 말고 큰 소리로든 작은 흥얼거림이든 꼭 따라 부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노래 부르기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대인 기피나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정신과 치료에도 쓰이는 방법이다.
평소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개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습관은 마음을 젊고 건강하게 한다.
10. 샤워를 하고 나서 물기를 닦지 말아라.
피부도 숨을 쉴 시간이 필요하다. 샤워를 하고 나면 수건으로 보송보송하게 닦지 말고 저절로 마를 때까지 내버려 둔다.
샤워 가운을 입고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시간에 피부는 물기를 빨아들이고 탄력을 되찾는다.
11. 밥 한 숟가락에 반찬은 두 젓가락 씩
밥 한 수저 먹으면 적어도 반찬은 두 가지 이상 먹어야 ‘식사를 했다’고 말할 수 있다. 국에 말아먹거나 찌개
국물로 밥 한 숟가락을 넘기는 것은 그야말로 ‘밥’을 먹는 것이지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식생활 습관을 잘 살펴보고 반찬을 한가지도 잘 먹지 않을
때는 의식적으로 ‘밥 한 번, 반찬 두 번’이라고 세면서 먹는다.
12. 매일 가족과 스킨십을 한다.
아이만 스킨십으로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엄마도 아빠도 적당한 스킨십이 있어야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육체적으로도 활기 차진다. 부부 관계와 스킨십이 자연스러운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최고 8년은 더 젊고 건강하다고 한다.
연애할 때처럼 자연스럽게 손잡고 안아 주는 생활 습관이 부부를 건강하게 -
→ 김안숙 다 잘알고있으면서 실천을 못하거나 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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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온도를 잃으면 몸이 붓습니다.
김종수 소장님의글을 옮겨보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생명온도 연구소장 김종수입니다.
오늘은 두 번째 대자연의 법칙인 생명온도를 잃으면 몸이 붓는다.라는 이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몸이 부어서 고통을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배가 부어 있고, 얼굴이 부어서 점점 커지고 콧속이 부어서 충농증 비염 코골이가 되고, 잇몸이 붓고 아프고 헐고, 어깨와 등 그리고 가슴이 부어 있고, 엉덩이 허벅지 다리와 발이 부어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몸이 붓는 것의 이치를 모르고 부은 몸을 오랫동안 방치하다보면, 차가운 곳에 지방이 굳게 되어 저절로 비만이 되는 것이지요.
다시 정리하면 비만의 순서가 몸이 붓는 것을 오랫동안 방치하여 부은 곳이 오래된 곳은 체온이 떨어져 차가운 곳에 지방이 굳어서 나타난 현상이라는 것을 알아 차려야 합니다.
몸이 붓는 이치를 알면 비만문제는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이지요.
몸이 붓는 것은 뱃속의 장기들이 차가워져서 순환이 안 되어 기운이 없으니 저절로 부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붓는 것은 불필요한 수분을 배설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불필요한 수분은 흡수를 해서 신장, 방광 그리고 요도를 통해서 소변으로 빼주어야 합니다.
즉, 배설기능이 약하다는 뜻입니다. 배설기능이 좋으면 몸에 부기가 없이 균형 있고 예쁜 몸매가 되고 건강 한데 왜 배설기능이 약해진 것인가요?
이는 피로와 스트레스, 과음 등등으로 뱃속의 장기들이 생명온도를 잃어서 차가워져 수축이 되어 기능이 약해져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피로가 쌓이면 저체온이 되면서 몸이 붓게 되고 체중이 올라가는데, 이때 빨리 목욕탕에 가서 따뜻하게 목욕해주면 순환이 되면서 땀으로 차가운 기운을 빼주고, 뜨거운 차를 마시면, 뱃속은 따뜻하게 순환이 되면서 더부룩하고 답답한 뱃속이 부기가 빠지며 가스가 나오면서 배설기능이 살아나게 되며 체중이 감량이 되고 뱃속이 편해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비만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도 불과 30년전만 해도 오늘날처럼 비만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없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비만이 점점 늘어난다는 것은 비만이 생기는 이치를 모르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들입니다.
이치를 알면 간단하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어릴 때는 생명온도가 강하여 장기들이 순환이 잘되어 제기능을 발휘하니 대소변이 잘 나와서 비만이 없지요...점점 살아가면서 피로와 스트레스 그리고 차가운 것들을 먹고 마시는 생활을 하다보면 장기들이 차가워지면서 기능이 떨어지며 무기력증이 생기면서 붓기 시작하지요...
이렇게 뱃속을 차갑게 하는 생활이 점점 누적이 될 수록 한편에서는 계속 붓게 하고, 차가워진 곳은 지방이 굳어서 비만이 점점 심해지며 체중이 불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소녀(소년)때의 몸매와 아줌마(아저씨) 때의 몸매 그리고 할머니(할아버지)의 몸매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바로 생명온도가 식어갈수록 죽음을 향해서 가면서 몸이 부으면서 나타나는 현상들입니다. 이러한 이치를 모르고 지방을 비만의 범인으로 생각하고 저지방을 찾고 지방을 나쁜 영양분으로 생각하는 것은 대단한 착각이라는 점을 아시길 바람니다.
뱃속의 생명온도를 살려주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이 비만이 없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만 뚝!- 고맙습니다. -
→ 김안숙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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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는 길은 있습니다
한 실력 있는 회사원이 있었습니다.
그는 대기업에서 승승장구하다 54세에
IMF를 맞아 해고되었습니다.
그때 가족들에게 말했습니다.
"이제야 속이 후련하다.
내가 지금까지 오랫동안 회사에 매여 가족들과
좋은 시간도 못 가졌고 취미생활도 못했는데
이젠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취미생활도 할 수 있어 잘 됐다."
가족들은 정말 그런 줄 알았습니다.
실제로 그는 처음엔 여행도 가고,
가족과 함께 외식도 했습니다.
그러나 3개월쯤 후부터 완전히 말을 잃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3개월 내내 자살을 생각했습니다.
그때 쉽게 죽지 못한 이유는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죽을 방법을 찾지 못한 것이
유일한 이유였습니다.
그의 54회 생일에 가족들은 아빠에게 힘을
주자고 했습니다.
그날 네 식구가 조용한 찻집에 가서
아내가 먼저 말했습니다.
"여보! 당신 54회 생일에 우리가
특별 선물을 준비했어요."
그리고 봉투에서 종이 한 장을 꺼냈습니다.
그 종이에는 그 동안 남편에게 고마웠던 일,
남편이 자랑스러웠던 일 54개가 적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다 읽고 아내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내게 주신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이었어요."
곧 이어 대학생 딸이 아빠에게 고마웠던
54가지 일을 다 읽고 말했습니다.
"저는 저를 이만큼 키워주신
아빠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아빠의 눈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계속해서 고등학생 아들이 아빠에게 고마웠던
54가지 일을 다 읽고 말했습니다.
"아빠는 우리 가정의 보석과 같은 분이예요."
결국 아빠가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날 그는 일어섰습니다.
자존심이 무너지며 다 무너졌는데 자기에게는
아직 소중한 가족이 있음을 깨닫고
더 이상 무너지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후 그는 다시 든든한 남편과 아빠의 모습을
되찾고 작은 행복의 조건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
→ 김안숙 너무좋은글입니다 ㅠ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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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숙 아름다운 가정을 축복합니다.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깨달음이 새로운 날들을 힘있게 살아 갈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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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daum.net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잠시 후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등 새 정부의 2차 인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북한의 3차 핵실험으로 안보 정국에 돌입한 만큼 내각의 외교안보라인도 발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봅니다.강필성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네, 인수위는 잠시 후인 오전 11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