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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31일 Facebook 이야기
서초구의원김안숙
2013. 1.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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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ocutnews.co.kr
부산 최대 폭력조직인 칠성파 두목 이강환씨의 아들이 수억 원 대의 투자금 문제로 고소를 당하자 고소 취하를 목적으로 투자자를 상습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부산 남부경찰서는 투자자로부터 받은 수 억원의 투자금을 돌려주지.. -
→ 김안숙 이른 나쁜놈들은 삼청교육을 갓다와야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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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kr
"내가 직접 초소 문을 잠그라고 시켰다. '징계'가 아니라 '정상적인 업무지시'였다."29일 "영하의 날씨에 청원경찰 초소 문을 폐쇄한 게 징계가 아니면 대체 뭐냐"는 구의원의 질문에 조이제 서초구 행정지원국장은 이렇게 잘라 답했다.영하의 날씨에 야외근무를 서던 청원경찰이 10일 돌연사했다. 사건을 재구성해보면 이렇다.2일 오전 11시 20분께 서울시... -
news.sbs.co.kr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발생한 서울 서초구청 청원결찰 돌연사와 관련해, 진익철 서초구청장이 사인에 의혹을 제기한 허준혁 전 서울시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10일 오전 청원경찰 이모씨는 당직근무를 마친 뒤 신체 이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가 같은 날 오후 급성심근경색 및 폐부종에 따른 심장성 쇼크로 숨졌습니 -
www.hani.co.kr
‘관용차 주차안내 지연’ 징벌 논란거짓 해명·말바꾸기로 의혹 키워구의회, 오늘부터 진상조사 착수 -
→ 김안숙 부산시가 아이들이 자연을 배울 수 있는 숲 유치원을 개설했다. © 제이칸뉴스&방송 정주희 기자
부산시가 아이들을 위해 자연을 배울 수 있는 화명수목원 내에 숲 유치원 개설해 내달 8일까지 아동들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의 숲 유치원은 아이들에이 숲에서 만나는 새들과 시냇물과 바위와 나뭇잎들이 모두 교재가 되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기 위해서다. 동시에 이웃과 하나 되는 공동체성 배양, 세상의 아름다움을 볼 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대안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금정산 정상 고당봉 등반, 자연놀이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6개 기관 184명의 유아가 본 교육과정에 참여했다.
숲 유치원 참가는 무료이며 부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유아교육시설 또는 유아보육시설로 등록된 유치원·어린이집은 신청 가능다.
한영진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장은 “숲유치원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자연체험을 통해 다양한 창의성 향상 등 대안교육으로서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하고, “숲 유치원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연생태 학습장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의 화명수목원은 부산시 최초의 공립수목원으로 북구 산성로 299(화명동)에 면적 11만㎡ 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유 수종은 1,000여 종 19만 본에 달하는 부산 최대의 수목원이다.
이번에 개설하는 숲 유치원은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사회취약계층별 맞춤형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해 목공예체험교실, 가족단위 자연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고품격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주희 기자 admin@jkhannews.com -
→ 김안숙 참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