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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17일 Facebook 이야기
서초구의원김안숙
2012. 12.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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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16일 이번 대선의 첫 양자 TV토론을 펼쳤다. 두 후보는 토론 직후 각자 참모진들과 함께 토론이 이뤄진 KBS 스튜디오를 빠져나갔다.먼저 스튜디오에서 나... -
→ 김안숙 이 사이트(http://cafe.daum.net/joo3287)
“한국영화관” 에 가면 정말 하품 나오는 영화가 한 편 있다.
MB의 추억이라는 영화인데 당시 이명박이 국밥집에서 밥 퍼먹던 것이 연기자 할머니를 동원한 쇼였다니? 그렇게 국민을 처음부터 속였으니 진실한 정치를 할 수 있었을까? 그 뒤에 누가 있었나? 이름만 바꾼 한나당이 있었다. 그러나 국민들은 그렇게 속아 놓고도 또 다시 그들에게 표를 던지려 하고 있다. 도대체 이런 현상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가 한 말은 전부가 거짓이었고 말 그대로 한편의 코미디였다.
4대강.
22조를 쏟아 붓고도 매년 관리비만 6천억 원에 다시 추가로 22조를 더 쏟아 부어야하는 22조 원 짜리 녹조수를 발명한 MB와 새누리(한나라)당
서민경제를 살린다던 그와 새누리당은 재벌들에게는 퍼주고 골목상점들은 문을 닫을 수밖에 없게 하였고 실업률에 물가에 나라 빚은 90조원을 넘고 자살 등 툭하면 씨팔을 입에 달고 사는 지독한 양극화 사회를 만들어 놨다. 우리 서민들이 행복 할래야 행복할 수 없는 국가를 만들어 놨다. 그러면서도 정권을 바꾼다는데 자기들이 그 정권이었고 다시 공약에 내건 정책들도 그 때는 반대하고 날치기로 했으면서 이제 와서 다시 한다는 건 무슨 거짓말이며 도대체 무슨 정권을 바꾼다는 것인가. 語不成說(어불성설)도 이만 저만한 어불성설이 아니다.
전두환은 총으로 사람을 죽였다.
이명박과 새누리당은 무엇으로 그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았나.
학교를 다니나 무슨 의미로 학교를 다녀야 하는지를 모르는 대학생이 한 해 2,3백 명이 죽어 나가는 나라를 만들어 놨다.
그들은 그 많은 거짓말 한 것에 반성할 줄 모르고 용서를 먼저 구해야 함에도 용서는 구하지 않고 또 기만하려 하고 있다.
박근혜후보는 4대 중증질병에 대해서도 정확한 조사도 없이 암만해도 17조원이 현재 들어 가는데 4대 질환을 모두 보장한다는 앞뒤가 안 맞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두리뭉실 하며 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5년을 책임질 대통령 인가에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선행학습도 법을 만들어 규제 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상식선에서도 납득이 안 간다.
핵문제도 그렇다.
사용기간이 끝난 것에 대해 정확하게 지단을 해서 재사용 하겠다는데 과연 그 정확하게 라는 것을 믿을 수가 있나? 사고가 나서 경상도가 거의 초토화 되어 봐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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