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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16일 Facebook 이야기
서초구의원김안숙
2012. 12. 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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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악수하는 문재인-안철수악수하는 문재인-안철수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지역 대규모 집중유세에서 깜짝 안철수 전 후보와 함게 악수하고 있다. 2012.12.15/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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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숙 안숙님 화이팅. 1219끝나면 휴식차 목포오세용. 반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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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숙 승리는 이나라의백성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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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숙 네ᆢ 낙지에다 싱싱한 회 쏩니다효. 글구요.목포구경 가이드도 해드릴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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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aver.com
예측불허 박빙 승부 속 朴 `굳히기' vs 文 `뒤집기' 네거티브 극성..安 `네거티브 비판' 판세영향 주목 (서울=연합뉴스) 심인성 기자 = 18대 대선이 16일로 3일 ... -
일곱 색깔의 하루
빨간색 띠는 내 마음에 열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찾아내고
그것들과 함께 행복하라고 재촉합니다.
주황색 띠는 내 마음에 인내를 가르칩니다.
오늘이란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기다림으로
내일의 기쁨을 찾아가는 길목이라고 가르칩니다.
노란색 띠는 내 마음에 평화의 소식을 전합니다.
평화란 승리의 결과가 아니라 사랑의 열매이므로
평화를 얻고 싶으면 먼저 사랑하라고 속삭입니다.
초록색 띠는 내 마음에 쉼터를 마련합니다.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보고 느끼면서 천천히 가볍게
걸으라 합니다.
여유와 여백의 기쁨이고 쉼이 곧 힘이라고 말합니다.
파란색 띠는 내 마음에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실패할 수 있고 문득 허무할 때도 있지만
내일의 그림은 늘 밝고 아름답게 그리자고 합니다.
남색 띠는 내 마음에 겸손의 자리를 폅니다.
높아지고 교만해지는 것은 외롭고 위험하지만
남을 섬기고 겸손해 지는 것은 즐겁고 안전하다며
낮은 곳에 자리를 펴고 앉으라 합니다.
보라색 띠는 내 마음에 사랑의 단비를 내립니다.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한 것은 가진 것이 없고 만날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며 사랑의 빗줄기로
내 마음을 촉촉히 적셔줍니다. -
→ 김안숙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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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토론 막이내렸습니다. 이제 투표로 정정당당 결정합시다. 투표합시다.www.hani.co.kr
3차 걸친 TV 토론 막내려 -
3차 마지막 토론 잘 보셨죠?
이제 정정당당히 국민의 대통령이 선택되어지길 꼭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하여 정정당당 내손으로 대한민국을 책임질 대통령을 선택합시다.정치일반 국민 눈쏠린 ‘첫 양자토론’ 막판 부동표 누구 품으로? 등록 : 2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