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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15일 Facebook 이야기

서초구의원김안숙 2012. 8. 15. 23:59
  • www.dailian.co.kr  
    기로에 놓인 안철수 등판도 하기 전에 꺾이나::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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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꿉니다.



    "목표를 이루겠다는 각오가 얼마나 단단하고 절박한지
    보기위해 우주는 우리를 시험한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참고 견디면 된다!"

    - 앤드류 매튜스 -

    슬럼프를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무엇입니까? 무더위에 의욕을 잃고 계신가요? 하고자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낙심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힘을 들여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그냥 흘러가는 노력은 없습니다. 지금 보이지 않을 뿐이지 이미 변화는 일어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인내하십시오! 당신의 목표를 놓치 마십시오!
  • 67주년 광복절
    news.naver.com  
    [뉴스투데이]앵커: 오늘은 광복절입니다.67주년을 맞았는데 전국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가수 김장훈 씨 일행은 220km를 수영으로 건너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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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안숙 아니, 세상에 이런 말을 하는 이가 계시다뇨?

    또한 이런 말도 있나요?

    아무리 해 봐도 제겐 절대로 아니던데...
  • media.daum.net  
    <​앵커>이명박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서 일본의 위안부 동원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반하는 행위라며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남승모 기자입니다.<​기자>이명박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위안부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는 양국 차원을 넘어 전시 여성 인권문제라며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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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w.nocutnews.co.kr  
    “우리 땅 독도에서 세계 스킨스쿠버대회를 유치하겠다!”4m가 넘는 거센 파도와 폭우조차도 독도를 향한 김장훈의 의지를 꺾지 못했다. 독도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김장훈이 광복 67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최동단에서 태극기를 휘날.. 
  • www.nocutnews.co.kr  
    “우리 땅 독도에서 세계 스킨스쿠버대회를 유치하겠다!”4m가 넘는 거센 파도와 폭우조차도 독도를 향한 김장훈의 의지를 꺾지 못했다. 독도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김장훈이 광복 67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최동단에서 태극기를 휘날.. 
  • → 김안숙 장하다. 독도에가서가 아니라, 그 긴 시간을 바다에서 버텨 낸 것이.
  • → 김안숙 말대로 했으면 747공약 성공! 삶의 풍요로움! 말따로 실천따로~
  • → 김안숙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앞으로 나의살에도움이돌거같아요
  • → 김안숙 정당 편파 없이 가시는군요. 역시 존경 대상.
  • → 김안숙 애국거 부르고 쓰러지면 안되는데....요..
  • 김안숙님 페친 허락에 감사드리고 좋은 대화와 정보를 나눌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주심에 고맙습니다
  • 독도에 간 김장훈, 탈진·공황장애로 긴급 후송
    8.15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한국체육대학교 학생이 독도 횡단 릴레이에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김장훈이 단장 겸 선수로 참가, 한국체대 수영부 학생 40여 명과 함께 참여해 죽변~독도간 직선거리 220km를 주간, 야간, 철야로 총 55시간 동안 릴레이로 수영하는 행사이다. /연합뉴스
    ... 더보기 http://blog.naver.com/ansook1/140165789016
    blog.naver.com  
    독도에 간 김장훈, 탈진·공황장애로 긴급 후송 8.15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한국체육대학교 학생이 독도 횡단 릴레이에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김장훈이 단장 겸 ... 
  • → 김안숙 멋진 김장훈,,,,쾌차를 기도드림니다,,,,
  • → 김안숙 반갑습니다. 친구요청 감사드려요.
  • → 김안숙 힘내라힘~~♥ 아이고 물이라도 떠줘야하는디 *^^*
  • → 김안숙 훌률합니다, 정치적인 색체는 없었으면 합니다 , 파렴치한 판사색끼들 파렴치한 검사색끼들이 이를 이용하는 작태가 없었으면 합니다, 판결장사를 해처먹는 그 파렴치한 자들이 저주스럽네요, 지옥불에나 떨여질 자들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