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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1일 Facebook 이야기
서초구의원김안숙
2012. 7. 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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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7월의 시작입니다. .
활기차게 시작 하세요. .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어린왕자.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그대의 아름다움 때문이 아닙니다.그대의 초라함, 그 부끄러운 눈빛이 있기에
제 손이 부끄럽지를 않습니다!
제가 그대에게 드리는 사랑이 슬프지 않고 아름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대를 미워하지 않는 것은 떠나간 그대가 언젠가는 저에게 되돌아 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나를 떠나갈 때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애써 웃음을 보이려 한 그 아름다운 모습
전,
아직 기억합니다!
내가 그대를 누나로 사랑하는 것은 그대의 아름다운 외모가 아닙니다.
내가 그대를 누나로 좋아하는 것은 그대의 많은재산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그대를 누나로 곁에 두고 픈 건,
내가 그대를 누나로 평생 같이 하고 픈 건,
누나의 따쓰하신 아름다우신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누나.
그대는 정녕 아시는 지요?!
누나.
그대는 젊은 가슴으로 느끼시는 지요?!
남에게 손가락 하는 하나의 손가락 보다.
자신을 가리키는 세게의 손가락이 있다는 것을~~~~~~.....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그대가 잠시 인정했던 왕자가 바로 저 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대를 좋아하는 것은 그대의 맘이 아파하고 있기에 내가 님 에게 다가갑니다.
그대여.
저 멀리 있는 내가 사랑하는 누이여!
저는, 아직 누나를 진심으로 원하고 기다립니다.
이제,
누나의 따쓰하신 마음만 가지시고 저에게 사랑스러운 누나로 저에게 다가 오세요.
저,
더 이상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누나와 같은 하늘 아래 이렇게 같이 숨쉬는 이유 단 하나의 이유하나 많으로
저는,
행복한 놈입니다!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건, 언제까지나 영원히 함께 할 누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대를 좋아하는 건, 떠나간님과 언젠간 다시 만날 걸 저(“휘모리”)가 잘 알기 때문입니다.
누나.
영원히.
(휘모리) 사랑합니다! .
안녕히.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