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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회 5분발언 제2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초구의원김안숙 2012. 2. 29. 07:30

[한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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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의회(의장 노태욱)는 2월 23일 제2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회하였다.

노태욱 의장은 개회사에서 “의회와 집행부는 구민복리하는 공통의 목적공유하고 있으나 세부적인 실천방안에 있어서는 집행부와 의원님들간에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번 회기를 통해서 의회와 집행부는 충분하게 의사를 개진하고 다양시각에서 정책을 조율하고 조정함으로써 이론과 현실의 간극을 좁히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고 44만 서초구민이 쾌적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생업에 종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월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 안종숙 의원은 “2011년 양재노인복지회관 공사 서초구 비리 공무원 관련”․ 황일근 의원은 “서초구와 서초구의회 간의 정책협의에 관하여”, 2월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김안숙 의원은 “2012년 소통과 만남의 장 행사 관련하여”․ 김병민 의원은 “제226회 임시회 업무보고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지적”․ 황일근 의원은 “학생 자살 문제와 예방에 대한 제안”에 대하여 5분자유발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