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촌중학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 참석

 

 

 

 

 

 

 

서초구청 진익철구청장님과 서울시의회 김진영 시의원님,노태욱의장님,이진규의원님 교장실에서 오찬을 나누고있다.

 

 

 

 

 

 

 

2011년 11월5일

장소:원촌중학교 체육관

오케스트라 정기연주

오케스트라 베르디 "축배의노럐"

클라라네:"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k.622 1악장

플릇합주:my heart will go on" 외1곡

바이올린독주:Edouard Lalo "symphonie Espagnole opus 21

오케스트라:아리랑.인생의회전목마.Hooked on classics, :오페라와유령"ost모음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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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촌중학교에 자녀 둘을 둔 학부형으로서 이곳에 오면 가장 맘에든 문구가 눈에 떠오른다. 왠지모르게 마음이 흐믓해져온다..

원촌중학교 최석관 교장선생님을 비록 담임선생님및 관계자들의 사랑과 관심이 한눈에 보였다.

교육목표"아름다운 품성을 갖추고 슬기롭게 살아가는 인재육성을 교육목표와 경영방침으론 "소중한나 소중한너  소중한  우리학교다.

늦가을의 아름다운 학교의 운동장에도 가을은 깊어가고 있었다,곱게곱게 물들려져 아름다운 학교마당에 어우려지는 오케스트라 연주는 그야말도 분위기가 무르익어 학부형 학생 모두가 한마당이되어 가을날 주말 토요일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웠다.

학교생활속에서 이러한 문화를 느겨보는 것  드문일이기때문이다.

학원과 공부에 치유치는것보다. 여유를 가지고 학교생활에 충실하는것도 많은 도움이 될텐데 아쉬움을 남겨보았다.

참으로 행복한 주말 가을의 아름다움과 오케스트라 연주는 명품이였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