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비전21 초청강연회 참석
2011년 11월 3일
장소:Aw(구하림각)
주제:강한 대한민국?
강사:문국진 통일그룹회장
주최:평화대사 협의회.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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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교수님께서 꼭 시간늦지않게 도착하라던 이유가 있었다.
와서보니 낮익은 훌륭한 분들이 모두 오셨다.
문선명 총재 자녀 문국진 통일그룹회장 3살때 미국으로 가서 하버드 경제학을 전공 mb과정등 모든과정을 마치고 한국 오신지 7년이 되어 한국말이 서튼탓일까 미국인이 한국언어로 통역을 하였다. 미국 통역인은 정말 통역이 완벽했다.
문국진 회장의 강연은 정말 대단했다.
남북문제 안보 누구도 말하고 있지않는 이시점에서 과감하게 나서 말할수있는 용기있는 젊은나이 문국진회장님의 강의를 듣고 많은것을 공감하고 이제부터 정말 세계의 시각으로 보지않으면 안되는 언제까지 미국에 의지해야하는 건지 ? 천안암사건,연평도포격사건, 진실을 외면하는 중국외교?
미국북한에 새로운 재재조사조치발표 확대대는 쌍둥이 적자 미국국가의 부채,GDB비율.미국노업경제조사국 자료분석 강해지는 미국여론 고립주의.미국폭스뉴스의보도등 한반도 주변 동아시아 200년역사등 자료를 통해서도 알수있었다.정말 심각한 가장 중요한 문제가 남북관련 안보문제가 아일까 싶었다.
중국이 강하고 미국이 약해지고 있다. 미국만 의지해서 이데로 준비없이 대응하지않고 준비하지 않는다면 과연 대한민국 정부는 어떻게 되는건지 참으로 마음이 불안해지는 것을 공감했다.
누구도 정부도 단체도 정치인도 나서지않는 남북문제 지금부터 심각하게 다가오고 있음을 느겼다.
남북문제 2012년도 혁명적 변화의해 제2건국 강성대륙5년 주체적인 경제위기 식량보금 200G1끼북한사회
주체사상 무너지고 불안식 걷잡을수없는 변화가 오지않을까 하는 염려도 된다.강소국가 이스라엘 인구 730만 GDP2171억달러 작은 나라이면서도 강한나라다.
그리고 이제부터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확인하여 남북관계를 관심을 가지고 대책을 세워야 하지않을까 생각해보았다. 정말 생소했던 남북관계의 미래조차 예측할수없는 이시점을 이제 부터 출발해야 하지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가장 안일하게 생각했던 남북관계 문제를 오늘 알게되어 유익한 강연을 듣고 공감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