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스기나미구와 서초구, 진정한 우호 위한 심포지엄 개최
오는 8월 10일에 스기나미구의 역사교과서 초·중·고등학교에 역사교과서가 채택된다는 일본 정부가 발표를 했다. 그 내용은 왜곡된 역사를 바로 인식하고 올바르고 정의로운 양국 간의 감정을 놓고 많은 시간을 걸쳐 스기나무구의 교육을 생각하는 시민단체와 한국 아시아 역사교과서 연합회와 한일친선협회 등에서 끊임없는 노력을 해왔으며,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양국 간 진정한 역사인식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었다.
또한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좋은 행사에 초청되어 축사를 할 수 있는 영광의 자리가 되었다며, 축사 내용에 “이번기회에 어렵게 개최하는 심포지엄 행사가 헛되지 않고 스기나미구가 반드시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채택 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한을수 기자 eulsuhan@paran.com 한국타임즈 한을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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