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수) 서초구 가정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예술 공원에 함께 모여 「제2회 꿈나무 튼튼 한마당」이 열렸다.
이 행사에는 서초구 여성가족과에서 지원을 한다.
구민회관에서 효잔치와 겹쳐 늦게 참석을 했다.
아이들의 꿈나무와 같은 소중한 아이들의 모습이 병아리처럼 귀여웠고 늦게나마 약속을 지키기 위해 효잔치와 민방위 훈련까지 겹쳐 늦게나마 참석해서 각 가정 유치원 원장님과 함께 준비해주신 점심 도시락을 먹고 선물까지 받아 왔다,
미래의 꿈나무들이 잘 자랄수 있도록 어른들의 올바른 지도로 아이들의 희망을 가꾸워 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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