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11년 4월 23일
장소:우면 복지관
제31회 장애인의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왠지모르게 장애인의날 행사에 와보니 맘이 아팠다.
여러모로 가장 힘든것이 장애인이라 볼수있기때문이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장애인이란 불편한 신체를 지니고 있기때문이다.
이가운데도 장애를 극복하고 이겨내는 훌륭한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건강한 사람들로서 장애인들에게 배려하고 장애인 복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것을 잊어서는 아니되겠다.
'서초구의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4월27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4.27 |
---|---|
2011년 4월23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4.23 |
서초구 행복가득 함께뛰는 가족 마라톤 (0) | 2011.04.23 |
2011년 4월22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4.22 |
교대역 마권장외발매소 건립반대 추진위원회 발대식 (0) | 2011.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