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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회

제31회 장애인의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일시:2011년 4월 23일

장소:우면 복지관

제31회 장애인의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왠지모르게 장애인의날 행사에 와보니 맘이 아팠다.

여러모로 가장 힘든것이 장애인이라 볼수있기때문이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장애인이란 불편한  신체를 지니고 있기때문이다.

이가운데도 장애를 극복하고 이겨내는 훌륭한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건강한 사람들로서 장애인들에게 배려하고 장애인 복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것을 잊어서는 아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