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진달래가 피어있었다.어느새 봄소식을 전해주웠다.
서울시당 장복심 위원장님과 함께
국회의사당 담장안에 노오란 개나리가 반겨주웠다.이제 그춥고 긴겨울은 사라지고 봄소식을 전해주웠다.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발대식을 마치고 서울시당 김성순 위원장님(국회의원)계시는 사무실로 가서 차한잔 여유의 시간을 장복심 위원장님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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