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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이야기

서초구의회 본회의장 앞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강정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서초구의원 김안숙 (행정복지위원장)

서초구의회가 2019년 9월 10일 서초구의회 본회의장 앞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강정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서초구의회는 이날 강정 240세트를 포장하여 관내 구립양재·방배·중앙노인종합복지관 3개소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