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1일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역부터 이수교차로에 이르는 1.7㎞ 반포천변에 조성된 '피천득 산책로' 조형물 옆으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인연'으로 유명한 수필가 금아 피천득(1910~2007)은 1980년부터 2007년까지 27년간 인근 반포주공아파트에 살며 집필 활동을 하면서 반포천 둑길을 즐겨 걸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8.7.11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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