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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23일 Facebook 이야기

  • 하루의 얼굴



    청산/김안숙(서초구의원)



    하늘도 하얀 구름으로 얼굴을 씻고
    세상 길 바라보는 맑은 모습
    이슬 머금은 나팔꽃처럼 삶의 길에 나를 반긴다.



    수줍은 손길 옷자락에 다가와
    발길 거들어 주는 바람의 소리
    햇살을 따라 삷의 자리를 찾아 나선다.



    이런 저런 모양새 미소와 향기가
    사람들의 사이사이에 어울어 져
    하늘 빛 태양도 세상의 희망을 아름답게 물들려 간다.



    철지난 계절이 어디 있으랴?
    꿈을 잃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밤낮으로 해와 달이 오고 가고 있지 않는가?
  • → 김안숙 시윈함의 그리움을
    단비가 밤새
    달래주엇네요.....!
    상쾌하게 시작하고
    시원한 불금 ...!
    소원성취 하는 불금...!
    보내세요..!♥♥♥♥
  • → 김안숙 오늘이 처서 래요.^^
  • → 김안숙 그래요 그토록무더운 여릉의 기세도 이제 물러가고가을이오늘 기분이 참좋아요
  • → 김안숙 희망을 잃지않고 꿈을 가지고 산다면 인생은 아름다울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하고 발버둥쳐도 세상은 글만만치않습니다. 대학원박사학위를받은사람들이 노력이부족해서 그런가요 아닐것입니다 학위를받기위해 잠못자고 노력했을것입니다 길가에서 차를몰고 과일사러 하루종일외쳐도 늘 남은과일이 이익을먹고 쓰레기통으로 갑니다. 마트나 공장에서 비정규직아무리노력해도 자식기르고 생활하기어려워저축할기회가없습니다. 바로 정치가잘못되어 그렇습니다 모든정치의기본은기초단체에서 시작합니다. 하지만 큰정책은 정권을잡고있는정치인들때문에 예산을낭비하며 젊은이들은 일자리가없고 복지는 노령연금 받아 생활하는어른신들 겨우 입에풀칠하며 추운방에서 단칸방에서 시달리며 살아갑니다 한때는 잘나가신분들도 있을것입니다 종각아나 지하철 종묘 어느공우너 한켠에서 죽움을기다리는노인들 그분들도 한때 산업현장에서 사업체 사장으로 당당히 살아가셧던분입니다. IMF 대기업 중소기업 줄도산 그때 쓰러진 기업인들 지금도 공원한켠에서 무슨생각을하겠습니까. 정치가 바로서면 세상은 달라집니다. 옛날에는인심이좋아 넘어져도 또기회가있었지만 신용사회가 되면서 아무리재능이잇어도 사업을할수가없는 기회를박탈해갔습니다 바로 정치가 헛일을하기때문입니다 진정 정치를한다면 작은곳에서 혁신을하세요 당을초월 잘못한것은이장하고 시정하여 국민에게 다시기회를주어야합니다. 말으하려면 365일을해도 부족합니다 세상이언제가 종아질련지 하늘은무엇을하는지 요즘은 하늘도 변덕을하니 인간사가어지러우니 하나님도 치매기가오신모양입니다.
  • → 김안숙 공감이가는글 잘 올려주셨군요ᆞ바로 정책이 바로서서 모두가 만족하고 잘사는 나라가 되길 희망하고 노력 하곘습니다ᆞ
  • → 김안숙 gorgeous women..:)
  • 오늘의 명언



    일을 즐기는 사람만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일과 삶을 즐길 수 있을 때 진정한 배려가 시작된다. 세상은 배려하는 사람들의 힘으로 발전해 왔다.

    -이어령-
  • → 김안숙 끝 단락 석줄을 또 다른 맛으로 음미 해 봅니다
  • → 김안숙 "자신의 일과 삶을 즐길 수 있을 때 진정한 배려가 시작되다"는 말에 동감하며 저도 배려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좋은 글 감사 ^.^
  • → 김안숙 아멘 안숙님 감사감사 샬롬 성령과함께 할렐뉴야
  • → 김안숙 그 모습 오랫만에 봅니다.화이팅!
  • news.sbs.co.kr  
    [앵커] 53일 동안 진행된 국정원 국정조사가 오늘(23일) 종료됐습니다. 의혹을 풀기에는 부족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한석 기자입니다. [기자] 국정원 국정조사 마지막 날, 결과 보고서 채택을 위해 전체회의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여야 입장을 각각 써넣자는 새누리당 주장에 민주당은 진실을 호도할 수 없다고 반대했습니다. [경대수/새누리당 의 
  • → 김안숙 새누리당의 전략은 몽니 가 아니라.
    틀린말 일지언정 반복하여 세뇌시키기 작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