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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17일 Facebook 이야기

  •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것을.. ]

    우리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볼 때가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무관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시대에 태어나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이런 생각을 할 때면 나는 주위 사람들을 너무 소홀히 대하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아주 커다란 인연의 끈으로 만난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못한 내 못남을 스스로 꾸짖는 것이지요.

    빌 오히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참으로 많은 에너지를 얻는다"

    특히 어떤 사람을 사랑할 때마다 많은 에너지를 얻게 된다.

    또한 거기서 받은 에너지의 일부를 다른 누군가에게 제공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서로 어깨를 기대고체온을 나누며 살아야 하는 존재인가 봅니다.

    사람의 손이 따스한 체온을 나누며 서로 깍지를 끼고 살아가라고 다섯 손가락으로 이루어져 있듯이...

    -행복비타민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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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안숙 우리 서로가 필요한 에너지가
    되어야 겠네요!
  • → 김안숙 나도 내 주위의 사람든에게소홀하지않있는지 생각해보고 좀더 사랑할수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 → 김안숙 김의원님.
    서울시의회 의사일정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 → 김안숙 우주에 인간은 어쩜, 모두가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