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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인생에는 산도 있고 강도 있고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며
태풍이 부는 날도 있습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게 좋습니다.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보고 사는 겁니다.
청춘이란 것은 꼭 나이가 젊은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마음 속에 여러 가지
감각을 불어넣으면
70, 80 이 되어도
그 사람은 청춘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젠 안 된다는
침울한 생각이 뇌를 해칩니다.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그것이 잘 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
→ 김안숙 마음은 청춘인데 몸이 안따라 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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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rakin.tistory.com
현재 이곳에는 한국미술연구소가 입주해있다. 이 연구소는 재국씨의 외할아버지인 고 이규동 이사장이 설립한 성강문화재단의 부설 기관이다. 성강문화재단은 외삼촌인 이창석씨가 대표권을 갖고 있고, 재국씨도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
→ 김안숙 그러면 김대중 노무현 비자금도 같이 조사를 하고 환수를 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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