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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18일 Facebook 이야기

  • 자신의 감정을 믿지 말라.
    감정은 자신을 속이는 수가 있다.
    그대 자신에 있어 내면의 영원한 인간성을 탐구하라.

    - 석가모니 -
  • -희망의 메세지 -

    석가모니의 일화

    한 남자가 석가모니와 만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 남자의 의도는 평온하고 침착하기로 소문난 석가모니를 화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석가모니를 만나자마자 그 남자는 즉시 석가모니에게 욕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석가모니의 외모와 주변 환경과 먹고 마시는 음식에 대해서까지 트집을 잡았습니다.

    이윽고, 석가모니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여보게, 내가 한 가지 질문을 해도 되겠는가?
    그 남자는 자신이 석가모니를 화나게 만들어 호된 꾸지람을 들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좋소, 해보시오!"
    그러자 석가모니가 물었습니다.
    "만일 자네가 나에게 선물을 주는데 내가 그것을 받지 않으면 그 선물은 누구의 것인가?"
    그 남자는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습니다.
    "내 것이겠지요."
    그러자 석가모니는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면 자네가 나에게 욕을 하는데 내가 그것을 받지 않는다면 그것은 누구의 것인가?"

    * 석가탄신일은 부처님 오신 날로 초파일(初八日)이라고도 합니다.
    불교의 종주국인 인도 등지에서는 예로부터 음력 4월 8일을 석가의 탄일로 기념하여왔습니다.

    석가는 세계 4대 성인 중 한 분으로 사찰이나 신도 사이에서는 진리의 체현자라는 의미의 여래,
    존칭으로서의 세존·석존등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석가사상의 근본은 모든 갈등과 문제는 "나 자신" 안에서 생겨난다는 것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 불기2557년 부처님 오시는날 행사 봉축법 요식 및 제등행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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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안숙 효심사 성담스님 법문도한번들어보셔요.
    의원님....
  • → 김안숙 중앙담 차 태석씨 제 친구예요.
  • → 김안숙 감사드립니다. 효심는 어디에 있나요? 한번 기회 되면 가보죠.
  • → 김안숙 금산 서대산 자락에 있습니다.
    그런데 성담스님께서 매달 둘째주 수요일 오후 7시 서울역사 4층 회의실에서 서울신도들 상대로 법문합니다.저도 참석합니다.
    매달 둘째주 일요일 서울에서 효심사로
    버스도 갑니다.
    참고로 서울총무님 전화번호 알려드리게습니다.
    덕향보살 010 9707 6467.
    제 얘기하셔도 되구,안하셔도 되니
    안내 한번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