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럽고 대견한 아들 이제 새해가 밝아온다, 이제 그 어느것도 두렵지 않으리.............아들아 힘내거라 그리고 너처럼 힘든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훌륭한 사람이 되어 도움이 되는사람이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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