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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있다니 분이 납니다.
짐승보다못한 인간 처벌해야지요.media.daum.net
"1993년 9월쯤 아버지는 내 몸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당시 안방에서 인기 드라마를 보기 위해 가족이 모였다. TV를 앞에 두고 엄마와 나 그리고 아버지가 차례로 누웠다. 한창 TV를 보고 있는데, 누군가 내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아버지였다. 가슴을 만지더니 이내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성기를 만졌다."이서현씨(가명·32)는 19년 전의 일을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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