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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4일 Facebook 이야기

  • 세상에 이런일이 있다니 분이 납니다.
    짐승보다못한 인간 처벌해야지요.
    media.daum.net  
    "1993년 9월쯤 아버지는 내 몸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당시 안방에서 인기 드라마를 보기 위해 가족이 모였다. TV를 앞에 두고 엄마와 나 그리고 아버지가 차례로 누웠다. 한창 TV를 보고 있는데, 누군가 내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아버지였다. 가슴을 만지더니 이내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성기를 만졌다."이서현씨(가명·32)는 19년 전의 일을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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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안숙 너무나 맹랑한 일이며 짐승의세계에서나 볼수있는것이다,천벌을밭을짖이다,!***
  • → 김안숙 짐승보다 못한 인간의 탈을 써군요 . 분통이 터지네요. 이런사람들은 사형을 시켜야 마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