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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숙 전국여성의원 네트워크 정기세미나.
서울역 KTX회의실
시간
내용
1:30~2:00
참가 등록 및 인사
2:00~2:20
공동대표 인사말, 1기 대표 감사패 전달, 참가자 인사
2:20~3:20
성평등기본조례 제정 현황 및 제언
박선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인권안전정책센터장
3:30~4:30
여성지방의원 성평등기본조례 제정 활동 사례발표
김제시의회 / 부평구의회 / 원주시의회 / 김포시의회 등
4:30~5:00
전체 토론) 여성지방의원 조례 공동제정활동 평가 및 향후 방향
5:00~7:00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2012 송년간담회
저녁식사와 의정사례 나눔 -
배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 들이는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
거기엔 아무런 시비도 없다.
갈등도 없다 장애도 없다.
거칠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해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
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
열린 마음은 강하다.
아무 것도 지킬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다.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라.
낮은 것이 높은 것이고
열린 마음이 강한 것이다.
손은 두 사람을 묶을 수도 있지만 서로를 밀어 낼 수도 있다.
손가락은 두 사람을 연결시키기도 하지만
접으면 주먹으로 변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두 손을 내린채로
서서 서로를 붙잡지 못하고 있다.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마음의 손에 달려있다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이 세상을 바로볼 줄 알고
노래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인생에 참맛을 아는 사람이다 -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자.
네가 있는 그곳에는 눈이 오는지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바람 부는 날대로,
비 오는 날대로,
눈이 오면 더욱 그리운 날대로 생각하자.
스치는 세상사에 하고많은 인연이 아니라
신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
신고하세요media.daum.net
[CBS 고무성 기자]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중 수갑을 찬 채 달아난 성폭행 피의자 노영대(32) 씨가 도주 다음날 경기 안산에 나타났던 것으로 확인됐다.경기 일산경찰서는 "노 씨가 21일 안산시의 한 대형마트에서 훔친 신용카드로 검은색 등산화를 구입하는 모습이 담긴 CC(폐쇄회로)TV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은 노 씨가 노란색 후드 티와 청바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암환아 치료종결잔치 행사가 개최되었다.
벌써 제13회 가 되었다.
소아암을 앓고있는 환아가족과 치료를 하시는 의사선생님과 늘 옆에서 간호를 해주신 간호선생님 들과 그동안 함께 힘든 과정을 병마와 대견하게 잘 싸워 아픈고통을 이겨낸 긴 시간 치료과정을 마친 환아들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축하매달을 의사선생님께서 달아주셨다.감사의 답사와 축사도 있었다.
이 행사는 환아와 부모님 치료해주신 의사선생님과 간호선생님 후원해주신단체 모두가 감사하며 고마워 하는 뜻 깊은 희망의 자리였기에....감사의 눈물이 났다.
이행사를 위해 후원해주신 정몽준 재단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재)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재)한국소아암재단
한국메이크위시 외 사랑나눔회 부모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더 사랑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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