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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한때 다크호스로 주목을 받았지만 3위로 고배를 든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지사직도 내놓아 빈손이 됐지만 표정은 의외로 밝았다. 지사 선거 2번, 국회의원 선거 2번 등 ‘패배의 경험’이 많아서일까. 그러나 그는 “이번에는 다르더라. 많이 아팠고 돌아보는 시간이 꽤 걸렸다”고 했다. 10일 김 전 지사를 만나 경선 패배에 대한 소회, 앞으로의 -
→ 김안숙 내생각으로는 그래도 철수보다는 좋은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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