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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15일 Facebook 이야기

  • "좋은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리더십은 남들로 하여금 그들이 원하지 않는 일도
    하도록 설득하는 능력이다."

    - 해리 S.트루먼 -

    설득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상대편이 이쪽 편의 이야기를
    따르도록 여러가지로 깨우쳐 말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결국 설득은
    상대의 마음을 얻는 것이며, 리더십은 끊임 없는 설득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류가 '설득'에 주목한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나 춘추 전국시대 사상가 한비자도
    자신의 주장과 논리로 남을 설득시키는 방법을 말하지 않았던가요?
    뿐만 아니라 현재 서점가 스테디 셀러 목록에도 꼭 찾아볼수 있는 것이
    설득이나 협상에 관련된 책이지요! 설득의 능력, 이것을 갖는 자는
    모든 것을 가질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이 설득력을 얼마나 갖고 있습니까?
  • → 김안숙 좋은 영상음악 하나로도 사람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치료도 가능
  • ※ 나이들면서 생각해보는 인생사 ※



    1. 나이가 든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지요.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 함이지요.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지요.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든 사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랍니다.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 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고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아마도 삥 하고 돌아버릴 거래요.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하라는 것이지요.





    2. 장수하려면!!! 이런 것들을 지켜야 한답니다.



    가. 소언(少言) : 말 수를 적게.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젊은이들이 못 마땅해도 참고.

    나. 약언(弱言) : 음성을 낮추고.

    청각이 둔하여 말을 크게 하거나 젊은이에게 크게 말하라고 하지 말고.

    다. 시혜(施惠) : 무어든지 베풀고.

    수입이 없으니 물질적 도움보다 칭찬, 격려, 상담, 청소 등을 하고.

    라. 친교(親交) : 미운사람을 없애고.

    내 마음 속에 미운 사람을 두고 있으면 스트레스만 쌓이고 병이 나고.

    마. 근면(勤勉) : 운동을 생활화하고.

    몸이 둔하여 움직이기 싫지만 운동을 하여 유연성을 키우고.

    바. 청결(淸潔) : 목욕을 자주하고.

    피하에 노폐물이 축적되면 악취가 나게 되니 항상 깨끗이 하고.

    사. 공복(空腹) : 식사량을 줄이고.

    많이 먹으면 비만해지니 맛있는 것은 젊은이에게 양보하고.

    아. 소욕(少慾) : 욕심을 버리고.

    공수래공수거이니 벌기보다 있는 것 유용하게 잘 쓰는 것이 더 낫고.

    자. 신앙(信仰) : 죽음에 대한 공포감을 제거하고.

    죽음에 대한 준비를 항상 하고 있어야 하고.

    차. 치매(癡呆) : 두뇌활동을 많이 하고.

    필요한 기념일 등을 잘 기억하고, 독서, 바둑, 고스톱 등을 많이 하고.



    3.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하며.

    인간은 자연의 한 부분이다. 자연으로부터 왔고, 자연으로 돌아가고.

    자연은 순수하나, 인간은 욕심이 많고 사악하고.

    어린 아이는 자연으로부터 온지 얼마 안 되었고,

    나이 든 사람은 자연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고.

    그러므로 어린 시절과 노년기에는 친자연적인 성향이 강하고.

    왜냐하면 자연으로부터 온지 얼마 안 됐고,

    또 자연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며,

    아동과 노인은 친자연적이므로 순수하고 천진난만하다.

    그러나 30~40대는 자연으로부터 가장 먼 거리에 있게 되며,

    교만과 이기심이 극에 달하는 시기에 있게 되어

    권력과 재물과 명예에 대한 탐욕을 추구함으로써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때에 위치하게 되며,

    이들이 사회를 이끄는 중추세력이 될 때

    그 사회도 위험한 처지에 놓이게 된다는 것이며,

    인간과 자연은 상호 교호작용을 하며 인간이 자연 중심적인 생각을 하거나

    또는 인간중심적인 생각을 함으로써

    일방통행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된다면,

    자연과 인간간의 균형관계는 파괴되며

    인간과 자연이 쌍방통행적인 관계를 유지하게 될 때에만 공존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 황혼의 낙원에서 퍼온 글입니다. ♡
  • → 김안숙 딱이다 싶은 말씀 그렇잖아도 요즘 작고 가까운글은 보기가 어려워요
  • → 김안숙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김안숙 가을을 남기고떠난 사람의 패티김 노래가 생각나는 계절 나이든것 생각하면 웬지 마음한구석이 쓸쓸하고 공허해 혼자 여행다니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것 같아 아직은 그래도 젊음이있어 감사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야죠?
  • → 김안숙 가슴에 와 닿으니 나도 노인이 됐나?
  • → 김안숙 인생은드라마.누구나한번은과정.
    느낌좋아요
  • → 김안숙 좋음글 감사합미다
  • → 김안숙 인생은잘란사람못난사람할것없이누구나.순서가있다는것을알고경로정신으로어른신을공경하고소통과포용으로감사주는미덕충효예을지켜야되요
  • → 김안숙 폰에 작은 글씨들이 보이는걸 보니...청춘인듯 ㅎㅎㅎ
  • → 김안숙 맘을 움직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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